7. 그곳에 땀이 나는 것은 정상일 뿐 아니라 기능도 한다.
음순과 음핵 포피 아래에는 유분과 땀을 분비하는 미세한 분비선이 수백 개 존재한다. 이들은 섬세한 성기를 마찰과 과열에서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8. 폐경기 전의 여성이 매일 질에서 분비물이 나오는 것은 정상이다.
버자이너는 평균 하루에 티스푼 정도의 분비물을 배출할 수 있으며, 보통 흰색이거나 투명하며 냄새는 없다. 배란기 직전의 분비물은 평소보다 묽을 수 있으며, 양이 많은 것으로 느껴질 수 있다. 거슬린다면 생리대를 사용하고, 냄새나 불편함 등 평소와 다른 것을 느낀다면 의사와 상의하라.
9. 음모는 머리칼과 같은 색인 경향이 있지만, 길게 자라지는 않는다.
음모의 생장기는 머리털보다 훨씬 짧다고 테일러가 말한다. “그렇게 길게 자라도록 프로그램되어 있지 않다.”고 그녀는 말한다. 만약 그랬다 해도 속옷과의 마찰과 일상적인 행동 때문에 자주 끊어졌을 것이다.
10. 소음순의 길이도 약 2cm에서 6cm까지 다양하다.
꽃잎이 미나리아재비부터 난초꽃까지 다 크기가 다르듯이 …소음순의 크기도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범위가 넓다. 1900년대 초기의 미국 부인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서 밝히고 있다. 우리가 만난 모든 부인과 의사들은 여성들이 자기 성기의 모양에 대해 걱정할 의학적, 위생적, 미학적 이유는 전혀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