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자유분방한 당시 시대상을 반영한 고려의 가요 '쌍화점'
쌍화점은 한 여성이 서역인, 승려, 용, 술집아비 등을 찾아가 잠자리를 했다는 내용의 가요다.
노래에는 시대상이 반영되는 만큼 이를 통해 고려의 여성과 남성들이 자유로운 성생활을 즐겼다는 것을 추측해 볼 수 있다.
7. 남녀 간의 사랑을 노골적으로 표현한 '만전춘'
"얼음 위에 대나무 잎으로 자리를 만들어서 사랑하는 임과 내가 얼어 죽을망정 오늘 밤이 더디 지나갔으면 좋겠다"
만전춘에는 솔직하고 과감하게 사랑을 표현하는 당시의 풍속이 담겨있다.
이때 '남녀가 얼다'는 '남녀가 사랑하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