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191252번글

자유게시판

아내와 외국인 영어선생 7
발리찬하루

아내와 외국인 영어선생 7

 

지금 이순간에 아내에게 마이크를 전달하고 잠시 화장실을 간다하고 나갔다가 들어오면 

필립의 좀더 편안한 액션으로 나아갈수 있을까 하는 잠시동안의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생각이 그치자 저는 바로 시행에 들어갔고 꼬옥 껴안고 브루스를 추고 있는 아내에게 

다가가 “맥주를 많이 마셔서 그런지 화장실이 급하다면서 잠시 노래부르며 춤을추고 있어” 

라고 이야길 하면서 저는 필립이 들릴 듯 하게 이야기 하곤 방에서 나왔습니다, 

물론 화장실도 가고 싶었습니다, 1분여 정도 걸리시간이었나요..방으로 돌아가니 아내는 

노래를 부르며 필립과 같은 모습으로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조금전보다 다른 것이 있다면 아내가 노래를 편히 부를수 있도록 서로 가슴은 사이가 

벌어져 있었지만 필립의 두 손은 아내의 엉덩이 바로 윗부분인 엉치 부위에 위치하고 

있었고 아까보다 아내의 얼굴은 더 빨개지고 있었습니다, 

필립이 손이 허리아래 엉치부분에 있으니 팬티를 안입은 것을 눈치챘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것인지 아님 잠시 화장실에 있는동안 무슨일이 있었던 것인지는 알수가 없었습니다, 

((일이 끝나고 나중에 아내가 이야기해서 알았지만 화장실 가있는 잠시동안 필립은 아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지며 필립의 자지부근으로 아내를 이끌었으며 아내의 엉덩이를 

만지는 순간 옷위로도 아내가 팬티를 입고 있지 않음을 눈치챈 것 같았다고 합니다)) 

노래를 부르던 아내가 화장실에 간다며 제게 이야길 하고 마이크를 넘겨주며 잠시 나가 

더군요..저와 필립이 마이크를 받아 어깨동무를 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엇습니다 

물론 필립은 노래를 모르면서 흥얼거리며 제가 부르는 노래에 동조를 하고 있었구요... 

화장실로간 아내는 노래가 두곡이 끝나는데도 돌아오질 않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필립도 화장실에 갈겸 아내를 찾아본다면서 방을 빠져 나가고 있었습니다, 

모두 없는 방에 혼자서 노래를 청승맞게 부르며 생각을 하고 있던 저는 오늘 분명히 

아내의 보지에 필립의 좆을 박을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노래가 다시 두 곡이 끝나는데 이번에는 두사람 모두 돌아오질 않고 있었습니다, 

저는 혹시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 노래방 화장실이 잘 아시겠지만 남녀가 구분된 

화장실이 어디그리 많습니까?..비교적 좋은 시설을 하고있는 이곳에 노래방 화장실도 

남녀만 구분된 변기만 있을뿐 들어가는 입구가 같다는 생각을 그동안 하질 못 하고 있었던 

저는 갑작스레 엄습하는 흥분을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가볼까? 기다릴까? 하는 생각을 하고있는데 아내가 방으로 들어오더군요, 

아내는 많은 긴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채 p초도 안되어 필립도 노래방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내이야기: 필립과 춤을 추는데 엉덩이를 만지고 성기부근에 밀착을 시키는데 애액은 

흘러나오고 어느순간에 허벅지가 차갑다는 생각도 하고 있었고 혹시나 들킬가봐 화장실에 

가서 정리를 하느라 시간이 걸렸는데 누군가 화장실로 들어왔고 여자 화장실안에 있던 

아내에게 “아줌마” 라는 정확치 않은 발음으로 부르는 소리가 필립목소리였다 합니다 

아내가 아무런 답을 못 하자 필립도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 오줌을 싸는 듯 하였고 갑자기 

필립이 오줌싸는 소리를 들으니 흥분이 되기시작 하였고 방금닦은 보지를 다시 정리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아 문을 열고 나오는데 필립과 동시에 문을 열고 나와 화장실 남자변기 

있는곳에 문앞에 서로 마주서게 되었다 합니다, 

순간 필립이 아내의 얼굴을 끌어당기며 입을 맞추었고 순간 한 손이 아내의 유방을 움켜 

쥐더니 빠른행동으로 아내의 치마를 걷어 팬티를 입지않은 보지를 손으로 만지더니 입맞춤 

을 멈추곤 아내의 얼굴을 바라보며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아내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하나 

집어넣었고 아내는 그런 필립의 가슴을 밀어내며 화장실 문을열고 방으로 돌아왔다 합니다) 

 

다시 방에모인 우리는 아내가 머리를 숙이고 노래를 선곡하고 있었고 필립은 아까와는 전혀 

다른 표정으로 아내를 바라보며 약간의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필립이 제게 건배를 요청하자 저는 아내에게도 같이 건배를 하자며 이끌었고 우리셋은 

캔 맥주를 부딪히며 건배를 하곤 맥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노래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필립은 아내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간혹 

박자에 맞추어 박수도 쳐 주었고 살살 엉덩이를 흔드는 아내의 모습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선곡을 하였고 아내에게 다가가 같이 춤을 추자며 끌어당겼고 

의자에 앉아있는 필립은 아내와 춤을 추는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화장실에서 그리고 필립이 아내와 춤을추면서 어떤 상황이었는지 정확히 알수 없는 저는 

필립의 성욕을 끌어내기 위한 방법을 고심하며 아내와 춤을 추며 좀더 흥분이 되도록 

만드려 하고 있었습니다, 노래를 계속해서 아내에게 부르라 하고 저는 아내를 껴안고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아내의 엉덩이에 얹은 손을 필립이 볼수 있도록하며 만지작 

거리고 있었고 아주 잠깐동안 아내의 치마를 위로 들추어 아내가 팬티를 입고 있지 않고 

보지털이라도 보일수 있게되길 기대하며 필립의 시각을 자극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의도적이지 않은것처럼 나름대로 생각을 하면서 말입니다, 

순간순간 아내는 제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는 듯 하였지만 그 순간에 아내가 

제게 화를 낸 표정도 짓더군요..아마도 창피한 느낌도 있었나 봅니다, 

아내와 춤을 추며 간혹 필립을 바라보면 필립이 분명히 흥분이 되고 있음을 저는 감지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필립은 의자에 앉아 탁자밑에 두손을 내리고 허리를 숙이며 얼굴은 

아내를 바라보고 있었으며 제가 의자와 일직선 된곳에서 보면 필립이 자신의 성기를 움켜 

쥐고 있는듯한 모습을 볼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계속해서 저는 필립이 팬티를 벗고 있는 아내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잠시 노래가 간주곡으로 바뀌자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습니다 

제가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하자 필립이 “오우...”하며 박수를 치더군요. 

그 순간에 저는 필립에게 손짓을 하며 아내곁으로 오도록 하고 있엇습니다 

다가온 필립은 아내의 뒤쪽에 서서 아내는 가운데 서있고 필립과 제가 앞뒤로 껴안는 그런 

모습으로 춤을 추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필립과 저는 서로 마주보는 상태이지만 아내는 필립의 입장에서 보면 뒤를돌아보고 있으며 

아내와 저는 마주 보는 형태였습니다, 

간혹 그러면서 제가 필립을 당기면서 우정을 돈독하는 사람들처럼 끌어당기면 필립도 나와 

같은 행동을 취하기도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아내는 필립의 좆을 엉덩이로 느끼는 듯 

하였습니다, 제가 취하는 행동에 필립은 어느정도 용기를 얻었는지 아내를 뒤에서 껴안는 듯 하였으며 어느순간에 아내의 유방에 손을 얹고 아내의 엉덩이에 밀착을 하기도 하더군요 

제가 아내를 뒤로 돌려 필립과 마주서게 하였고 이번에는 제가 아내의 뒤에 서서 같은 동작 

을 반복을 하는데 이번에는 필립이 좆이 아내의 보지근처에 위치하게 되었으며 필립이 살짝 

다리를 구부리곤 하는행동이 아내의 보지에 좆이 옷 위로지만 위치하도록 하는 것 같더군요 

물론 그런 순간마다 아내는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갑자기 마이크를 통하여 “아!~~~” 라는 소리를 내는겁니다, 

그 순간 필립이 손이 아내의 치마밑에서 빠져 나오는 것을 볼수가 있었으며 저는 그런 필립 

을 보고도 대수롭지 않은양 웃음을 지어주었고 필립도 저를보며 살짝 웃음을 보이더군요, 

저는 순간순간 창문을 통해 다른 누군가가 우릴 쳐다보고 있지는 않는지도 확인을 하여야 

하였으며 또 필립의 동정을 살펴야 하는등 어느순간에는 정신을 차리질 못 하겠더군요 

맥주였지만 전 다시 잠깐 화장실로 가야했습니다 

소변을 보고 들어오는데 아내와 필립이 껴안고 키스를 하고 있었고 필립이 한 손은 이미 

아내의 젖은 보지 구멍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문을 열자 둘은 깜짝놀라며 아무런 일이 없던 

사람들처럼 행동도 취하고 있었습니다, 

점점더 아내는 음탕해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시간을 조금더 끌어 분위기를 완전히 바꾼뒤에 집으로 가서 본격적으로 필립의 자지를 

아내의 보지구멍에 박게하여 흥분하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 싶었습니다, 

 

셋이서 노래방에 가서 노는 것이 어느 한 사람이 노래를 부르면 남은 두사람은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부르는 사람의 모습을 쳐다보며 박자를 맞추는 것 이외에는 할 것이 없더군요 

그러다보니 저는 매번 노래를 하여야 하는 사람이었고 필립과 아내는 서로 부둥켜 안고 

춤을추는 그런 상황이 반복이었습니다, 

제가 두사람이 춤을 추는 모습을 지켜보며 아에 제가 뒤로돌아서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필립과 아내를 안보고 있다고 두사람이 생각을 하면 또 다른 행동도 할 수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노래방 tv를 통하여 흐리지만 두사람의 행동은 얼핏 볼수가 있었습니다 

필립이 손이 다시 아내의 치마를 걷는 듯 하더니 이내 아내의 보지를 만지는 것 같았고 

이번에는 아내도 필립의 옷 위로 자지를 만지는 것 같았습니다, 

노래를 부르고 있지만 간혹 아내가 흥분을 하여 조그맣게 신음을 흘리고 있음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마음같아서는 그 곳에서 필립의 좆을 꺼내게 하여 아내에게 좆을 

입으로 빨라고 이야길 하고 싶었지만 그럴수는 없었습니다, 

다시 제가 돌아서자 아내의 치마가 한쪽이 들쳐져 있었으며 필립은 아내의 보지를 계속 

만지고 있는 것이 보이더군요, 

저는 미칠 것 같았습니다, 필립이 아내의 보지를 만지고 있는 것이 흥분을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아내의 손이 필립의 바지지퍼 근처에서 크기를 가늠하듯 하며 만지고 있는 것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곤 아무것도 생각을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필립 ! 집으로 가자...” 라고 이야길 하였고 제가 문을 열고 먼저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요..제가 필립에게 이야기 하고 노래방에서 나오자 필립이 제가 화가나서 그런줄 

알고 거꾸로 오해를 하는 것 이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자 필립은 제게 “미안합니다...갑자기 기분이 이상해서 실수를 했다” 며 

제게 영어로 말을 하더군요 

저는 그런 필립에게 다시 이해를 시켜야 했지만 그렇지 않기로 했습니다, 

너무쉽게 주는것도 이상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렇지만 또 다른 이해를 시켜야 했습니다, 제가 원한다고는 못 하겠지만 아내의 보지에 

필립이 커다란 좆이 들어가는걸 보고 싶었고 그것에 반응하는 아내를 보고 싶었기 때문 

입니다, 필립에게 “이해한다” 라며 이야길 하여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아내에게 술을 가지고 오라고 하였고 아내는 맥주 p병과 마른 안주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곤 아내도 같이 자리에 앉았습니다, 

우린 다시 맥주를 컵에 따르고 건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갑자기 양반다리로 고쳐 앉는 것 이었습니다, 

순간 아내의 치마는 조금 허벅지 쪽으로 올라가 있었고 그 사이로 아내의 거뭇한 보지털이 

시야에 들어오더군요..그 속에 불빛에 반짝이는 아내의 보지에 묻은 애액도 보였습니다, 

필립도 다시 흥분이 되는 듯 하였습니다, 잠깐 필립의 하체를 보니 필립의 바지는 텐트를 

크게 치고 있었습니다, 그냥 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아내의 뒤로 다가가 아내의 얼굴을 뒤로 돌리게 하고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한손으로 

아내의 치마를 조금 더 올리어 주고 있었습니다, 

필립에게 아내의 보지를 확연히 볼수 있도록 말입니다, 

아내의 혀가 제 입술로 들어와 어지럽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필립은 그런 행동을 하는 우리 부부를 쳐다보고 있었고 저는 아내의 윗도리를 벗기어 내고 

있었습니다, 이제 아내는 치마만 입고 있었고 그나마 치마마져도 허벅지 쪽으로 올려져 

있었으므로 완전한 나신이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필립에게 “옷을 벗어요” 라고 요구를 하였고 필립은 잠시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더니 

일어서 옷을 벗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필립의 팬티가 벗겨지고 나체가 되었을때 저는 아내에게 필립의 좆을 보라는 듯 

얼굴을 똑바로 하여주고 있엇습니다, 순간 아내도 놀랐지만 저도 놀라고 있었습니다, 

아내야 처음 보는것이니 크기에 놀라고 우람함에 놀라고 외국남자라는 신비함에 놀랐겠지만 

저는 목욕탕에서 보았던 필립의 자지가 왜 그렇게 다른것인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해를 하고 있었습니다, 

목욕탕에서는 발기가 안된 상황이었으며 지금의 상황은 흥분이 되어 최고조로 발기가 되어 

있는 상황이라 그때와는 상황이 많이 다르다는 것 입니다, 

제가 아내에게 “여보 필립의 좆을 한 번 빨아봐” 라고 이야길 하자 아내는 부끄러운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필립에게 다가올 것을 요구하자 필립은 아내 앞으로 다가왔고 필립이 아내의 머리를 잡고 

한 손으로 좆을 아내의 입이 있는쪽으로 방향을 잡아주자 아내는 두손으로 필립의 자지를 

소중한 보물마냥 감싸쥐더니 입을 필립의 좆에 가까이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입에 필립이 좆이 물려졌습니다, 그리곤 아내는 ‘쪼~~~옥“ 거리며 빨고 있었고 

그것도 잠시 아내는 필립의 좆에 혀를 매밀고 ?기 시작하였습니다, 

솔직히 너무커서 필립의 좆을 뿌리까지 깊이 입속에 넣을수는 없었나 봅니다, 

계속해서 아내는 서 있는 필립의 좆을 혀로 ?고 있었는데 순간 순간 아내는 필립의 고환을 

입으로 흡입을 하며 빨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순간에 자리에서 일어나 방으로 들어가 이브자리를 꺼내어 들고왔습니다, 

바닥에 이불을 갈아준 저는 소파에 앉아 아내와 필립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필립이 두 다리를 벌려주고 서 있자 아내는 필립의 다리밑으로 들어가더니 필립의 고환을 

?고 빨고 있었으며 순간 순간 필립의 항문과 엉덩이를 빨기도 하더군요 

저는 소원을 푼 사람처럼 소팡에 앉아 있다가 컴퓨터 의자에 다시 앉아 있었습니다, 

필립이 아내를 일으켜 세우더니 아내를 소팡에 앉게 하였습니다 

소파에 앉은 아내의 다리를 두 팔로 벌리게 하고는 이번에는 필립이 아내의 보지로 다가가 

아내의 보지를 두손으로 벌리며 입으로 빨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필립이 보지를 빠는 모습이 저를 너무 자극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숨이 막히는듯한 감정에 

빠져들고 있었구요..그런데 아내가 제게“여보 옷 벗고 이리로 와” 라며 이야길 하더군요 

저는 일어서서 옷을 벗기 시작하였습니다 

옷을 모두 벗어던진 저는 아내곁으로 다가갔고 아내의 입에 제 좆을 물려주었습니다, 

아내는 제 좆을 입속에 집어 넣었고 쪽...쪽...거리며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제 좆은 필립과는 반대로 좆 뿌리까지 아내의 입속에서 들락거리고 있었습니다, 

p분이 지났는지 모릅니다, 이번에는 필립에게 이불위에 누우라 이야길 하였습니다 

필립이 눕자 아내는 필립의 자지를 입에물고 빨기 시작 하였고 한 손은 연신 필립의 고환 

을 쓸어내리며 필립의 좆을 빨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아내의 엎드려 빠는 뒤로가서 아내의 보지를 두손으로벌려 보다가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쑤셔대고 있었습니다.. “아!~~~너무좋아..”라며 아내가 신음을 하더군요, 

형광등 불빛아래 보이는 아내의 필립의 자지를 빠는 모습과 필립이 아내의 보지를 빨던 

모습들을 생각하며 저는 피가 거꾸로 솟는듯한 기분이 들곤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아내와 필립이 69 자세를 하며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필립은 아내의 보지를 두손으로 벌려 아내의 보지를 기억이라도 하는 듯 쳐다보고 있었고 

아내는 필립의 자지를 무슨 보물마냥 소중하게 쓸어내리며 혀로 ?고 입으로 빨고 있었던 

겁니다, 아내의 보지를 빨고 있는 필립의 머리쪽으로 가보니 아내의 보지에서는 형용할수 

없이 번들 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의 보지가 움찔움찔거리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아내에게 보지에 넣어봐” 라고 이야길 하자 아내는 필립이 좆을 빠는 것 

을 중단하고 필립의 좆 부근에 걸터앉아 필립의 좆을 한손으로 세우고 그곳에 자신의 보지 

를 조준하여 서서히 내려앉고 있었습니다, 

“아!~~~안들어가...” 라며 아내가 이야길 하더군요 

저는 속으로 그래도 다행이다 싶어 위안을 하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아내의 보지가 제게 

맞는부분도 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다시 아내는 필립의 자지를 붙들고 엉덩이를 내리고 있었습니다, 

필립의 좆 끝부위를 p번 건드리다 서서히 내리기를 p번 아내의 보지구멍으로 필립의 좆이 

서서히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아!~~여보..미칠 것 같애..너무 커~~” 라며 이야길 하더니 

“너무 꽉 차!~~~아!~~미치겠어..나 어떡해..여보......” 라며 탄성을 지르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필립의 좆을 물고 일어서는 듯 한 행위를 하는데 그것을 보던 저는 지금껏 느끼지 

못했던 강렬한 흥분과 더불어 머릿속에 그 모습 하나하나를 기억해두려 애 쓰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보지에서 필립이 좆이 빠져나올때면 아내의 음순이 잠시 보였다가 필립이 좆이 다시 

박히기 시작하면 아내의 빠알간 음순이 자취를 감추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그런 필립이 좆에 속도를 낼수가 없었던 것 같았고 오히려 천천히 필립이 좆을 

느끼고 있는 듯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내의 눈동자가 흥분에 겨웠는지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아내는 필립의 

몸 위에 걸터앉아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던 겁니다, 

 

아내가 필립의 몸에서 내려왔고 이번에는 필립이 누워있는 아내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아내의 보지구멍에 좆을 밀어넣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아내보다 필립은 속도를 내고있었고 아까보다는 필립의 좆이 거의 뿌리까지 보지속으로 

사라지고 있었으며 필립이 좆이 아내의 질벽을 자극하는지 아내는 큰 소리로 신음을 흘리고 

있엇습니다, 

“아!~~너무좋아...더 박아줘....” 

“아!~~여보 나 어떡해...미칠 것 같아...더..더.....어떡해” 

아주 절규에 가까웠습니다,


추천 0

소심쟁이
소심쟁이
소심쟁이
어려운달림
어려운달림
어려운달림
가지다
피지오겔
피지오겔
피지오겔
유희조아
유희조아
유희조아
블럭95
블럭95
블럭95
special
spe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