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병치레가 줄어든다
항상 감기를 달고 살고 병원을 제집 드나들듯 하는 친구가 있다면 아마도 상당 기간 섹스를 하지 않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노화방지 전문가 권용욱 박사의 저서 <정력식품 & 건강법>에 따르면 섹스를 했을 때 우리 몸에는 면역
글로불린 A가 분비된다고 한다
섹스를 할 때 사람의 몸에서 만들어지는 항체 중의 하나인 이것은 소화기와 호흡기의 면역력을 증가시키게
된다. 결국 주기적으로 섹스를 하면 그만큼 잔병치레가 줄어들 수밖에 없는 것.
그뿐만이 아니다. 영국 의학계의 발표에 따르면 1주일에 적어도 2번 이상 섹스를 즐기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1.5배 오래 살고 독수공방하는 남녀는 이들에 비해 사망률이 3배나 높다고 하니
섹스의 효용이 그저 잔병치레를 덜어주는 수준에 지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또한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골다공증에 걸리기 쉬운 여성들에게는 주기적인 섹스가 어지간한
칼슘제보다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해 두자.
섹스를 하면 촉진되는 에스트로겐 성분이 칼슘의 흡수율을 높여 골밀도를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
산부인과 전문의 남소자 박사의 저서 <여자들, 性에 당당해지자>에 따르면 젊을 때부터
1주일 1회 이상 규칙적인 섹스를 하면 칼슘이 뼈에서 덜 빠져나가기 때문에
폐경기 이후에도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이 현저히 줄어들게 된다고 하니 이래 저래 섹스는 건강의
명약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