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베이션 하는 여자가 예쁘다. 2
우선 자신의 몸을 사랑하자.
우선 몸을 비춰볼 수 있는 거울 앞에 서보자.
그리고 사랑스러운 포즈를 스스로 연출하는 거다. 꼭 옷을 다 벗을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자신 스스로가 아름답다고 느껴지도록 연출하는 것.
그리고, 집에 있는 소품은 죄다 활용해 보자.
그냥 멀뚱히 서 있는 거실 조명도 나한테 비춰보고, 옷장 뒤져서
그동안 남편 타박이 무서워서 입어보지 못했던 슬리브리스 원피스도 입어 보고.
섹시한 속옷이 있다면 그것을 이용해도 좋겠다.
이렇게 거울 앞에서 섹시한 자신을 연출해 보는 거다.
그리고 여기에 익숙해지면 혼자 스트립쇼를 해본다든지, 자기 몸을 애무해보면서 움직임을 주는 것도 좋겠다.
혼자서 웬 난리냐고? 천만의 말씀.
이런 경험을 통해 얻어지는 몸에 대한 자신감은 섹스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커다란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둘 것.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가짐. 이것이 만족을 향한 첫 관문이다. 이 과정을 무사히 마쳐야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어떤가? 첫 단계를 무사히 통과했는가?
자기 몸에 대한 새로운 감각을 느껴지는가? 그럼 이제는 2단계로 들어가자.
이번에는 본격적인 마스터베이션을 시도해보자.
본격적이라는 것이 무슨 뜻이냐고?
마스터베이션을 통해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이다.
먼저 첫 단계와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라. 그리고 자기에게 가장 편안한 자세를 취해보자.
그리고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가슴이나 허리를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자, 이제 손으로 허벅지 사이와 질 주위를 가볍게 쓰다듬어 보자.
그리고 가장 민감하게 느껴지는 부분을 발견하면 손가락으로 자극하는 거다.
그렇게 되면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면서 숨이 가빠지고 다리에 저절로 힘이 들어가게 된다.
이때 자극을 계속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오르가즘에 오를 수 있다.
보편적으로 오른손 가운뎃손가락을 이용하여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고 왼손으로는 자기 유방과 유두를 애무한다.
마사지 오일이나 젤 따위가 있으면 훨씬 더 민감한 감흥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오른손 가운뎃손가락은 길이가 제일 길어서 활용도가 높다.
흥분이 고조되면 손가락을 밀어 넣어 자신의 G 스팟을 찾아낸 후 부드럽게 문지르면 자연스레 오르가즘에 오른다.
인조 성기나 진동기를 미리 준비해 놓았으면 결정적인 순간에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
없으면 가지든 바나나든 질 속에 넣을 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좋다. 약간의 알코올, 음악, 조명이 있으면 금상첨화.
자신을 사랑할 때 비로소 진정한 사랑을 맛볼 자격이 있다.
어떤가? 아직 멀었다. 자 그럼 좀 더 짜릿한 감각을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