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속에서 손발을 한껏 펴고 등에 힘을 주어 ‘척추’를 쫙 편다.
이와 동시에 몸의 힘을 뺀 채 머리와 손발이 척추의 움직임과 일체가 되도록 뒤틀고 돌리고 굽히고 펴는 것이 요령이다. 이 등펴기 운동을 몇 번이고 반복한다. 그런 다음 침대에서 나와 상반신을 전후 좌우로 비틀고 굽히고 편다. 척추의 주위에는 자율신경이 집중돼 있기 때문에 이곳을 자극하면 발기신경도 함께 자극하는 셈이 되므로 몸 한 가운데서부터 엔진이 걸려오게 된다. 척추를 움직이는 것은 전신을 움직이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때문에 척추운동을 하면 전신의 혈액순환이 좋아져 몸이 나른하고 허리가 무겁던 전날의 피로가 풀릴 뿐 아니라 그 상쾌함이 스트레스까지 말끔히 해소시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