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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갓제대한후
발리찬하루

군대갓제대한후

 

벌써 5년전 일이네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이모랑 같이 살았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때 이후부터는 따로 나와서 살기 시작했다가 가끔 명절때나 가족모임할때 가끔 봐왔습니다

 

참고로 저희 이모는 독신주의 입니다. 몸매도 좋은편이고 굉장히 동안입니다.

 

근데 잘 모르고 지내 왔다가 군대 갓 제대 하고 나왔는데 이모네 집 컴퓨터가 안된다고 엄마가 이모네 집 좀 갔다오라는 겁니다.

 

그래서 아 귀찮은데 하면서 찾아갔죠 근데 컴퓨터가 안되는게 아니고 한게임이라는 사이트에서 회원가입과 게임 설치를 해달라는 거였습니다.

 

엄마에겐 창피하니까 그렇게 이야기를 한 듯 아무튼 저는 그렇게 한게임 회원가입해주고 게임 설치까지 해줬습니다. 그런데 바탕화면에

 

왠 폴더가 하나 있는데 열어보니까 온갖 야동이 가득 들어있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꼴리는 제목의 야동들만 몇개 틀어봤습니다

 

물론 들키지 않구요 이모는 그때까지 부엌에 계셨거든요 저는 그날 저녁에 밥을 먹고 간 상태였는데 밥 안먹었으면 밥을 먹고가라는 겁니다.

 

배가 부른상태였지만 꾸역꾸역 밥을 먹었고 이제 집에 갈려고했는데 집에서 씻는거 힘드니까 여기서 샤워좀 하고 가라는 겁니다

 

아 뭔가 계속 이상하긴 했지만 그때 따로 나와서 살고 있어서 제가 살고 있던 집이 반지하라서 반지하에서는 씻기가 매우 불편했기 때문에 이모

 

네 집에서 샤워하구 나왔는데 수건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이모한테 수건없어요 하고 수건을 받으면서 문을살짝열어줬는데 뭔가 그때부터 짜릿찌

 

릿한게 저도 모르게 꼴리는게 아닙니까 아그래서 빨리 몸 닦고 발기된 자지를 어떻게하지못해서 꾸역꾸역 팬티속으로 넣었지만 밖에서 봐도 티가 나잖습니까 그래서 그런지 이모가 왜 어디 불편해? 하길래 아니에요 괜찮아요 하면서 빨리 집에 갈려고했는데

이모가 야리 꾸리한 속옷을 입구 있는거 아닙니까? 아 그순간 뭐지..뭘까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그래도 내가 무슨생각을 하는거지 하면서

집에 간다고 하니까 엉덩이를 툭툭 치면서 아이구 OO이 많이 컸네 하면서 가슴골을 보이는데 아 그때 참고 갔어야했는데

 

저도모르게 이모 저 지금 너무 흥분되요... 라고 말을 해버렸습니다 이모도 약간 당황한표정을 지으면서 그럴수있지 혈기왕성한 때니까? 이런식의 말을 해서 저도 모르게 이모를 안았습니다 근데 이모가 아무런 반항이 없는거아닙니까?

 

그대로 들고 침대로갔습니다 그후 앞 뒤 생각 안하고 1번 섹스를 하고 난 뒤 앞으로 어떻게 이모를 보지..라는 생각이 막 물밀듯이 밀려오기 시작했는데 이모가 먼저 괜찮다 라는 식의 말로 남자가 그럴수도있지 하면서 저를 안도해주셨습니다.

 

그 뒤로 자주 이모가 생각나긴 했지만 그날 이후로는 예전처럼 명절에나 가끔보는 그런 이모로 남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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