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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동물이냐? 아무 때나 흥분하게."
크사

"내가 동물이냐? 아무 때나 흥분하게."

여자들이 흔히 쓰는 말이 있다. 남자는 다 늑대란 말.
허나 늑대의 마음이 24시간 시커먼 것만은 아니다.
여자의 터치 한 번에 바로 넘어가는 남자는 드물다.
아무리 공략해도 목석 같은 남자가 있다는 사실.
또한 그녀의 뻔한 유혹이 눈에 보이는데 그의 속마음은 "옳다구나!" 보다는
괜스레 아무때나 흥분하는 동물 취급을 받는 기분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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