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째, 자위는 가장 안전한 섹스방법 중 하나다. 개인적인 장소에서 적당한 횟수의 자위는 건강하다고 볼 수 있다. 북유럽은 청소년에게 성교육할 때 자위교육을 한다. 자위는 원치 않는 임신, 성병발병 위험도 없는 가장 안전한 성행위다.
그러나 부부생활에 영향을 주거나 공공장소에서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파트너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위에 기울어진다면 문제다. 특별한 이유 없이 부부의 성관계가 연 10회 미만, 월 1회 미만 이하면 부부생활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