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이 시작되었네요 지긋지긋한 여름 빨리 끝나길... 어차피 휴가도 못 가는 걸...
저도 돈 많이 벌어서 놀러가고싶은데...
일이 바빠서 쉴 수가 없네요... 7월에도 하루도 못 쉬었습니다... 아... 쉬고싶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주간라인업이 너무 좋아서...아마 예약폭주겠지만...
자랑도 할 겸 홍보도 할 겸 왔습니다...
애들이 아직 초짜에 나이가 어려서 실사준비가 안 되어있는데...
빨리 준비시킬게요... 곧 찍어서 준대요... 맨날 말로만...
전화로 스타일 물어봐주시면 거짓없이 솔직담백하게 설명드릴게요
오늘만큼은 시간나면 꼭 한 번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