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일시 : 12. 18
2. 업소명 : 사쿠라
실장님 응대 좋음.
주차 가능 예약시 문의 필요

3. 매니져 : 보아
몸매 좋은 편, 태국 매니져 치고 키큰편
BJ 좋아함. ㅈㅈ만 엄청 빨림

4. 후기
어려운 시기에도 쿠폰을 지원해 주신 야맵 운영진과 사쿠라 실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일찍 퇴근 후 씻고 나왔는데 갑자기 급달림 마려움..
바로 사쿠라에 문의 드리니 보아 가능하다고 하여 예약 후 도착하여 10분 정도 대기 후 안내받은 곳으로 가니 보아가 문을 열어줍니다.
피곤한 표정으로 반겨 주길래 처음엔 실망하고 샤워서비스는 없네요.
여튼 샤워 후 나와 침대에 누우니 보아가 가슴은 생략하고 바로 BJ를 합니다.
ㅈㅈ맛을 좋아하는지 BJ받다가 ㅈㅈ가 불어 터질뻔 했습니다.
그렇게 BJ 받고서 보아를 눕히고 말랑말랑 가슴을 주무르면서 꼭지 맛도 보고 봉지 맛도 보고 있으니 보아도 조금씩 반응이 옵니다.
보아의 반응에 똘똘이는 부풀어 오르고 바로 보아의 얼굴에 갖다대니 바로 입에 넣고 빨아댑니다.
BJ후 콘을 장착하고 보아의 봉지에 밀어넣으니 움찔거리면서 허리를 들썩입니다.
아랑곳하지 않고 더욱 깊숙히 박아봅니다. 박는 리듬에 맞춰 보아의 가슴이 출렁이고 꼭지도 부풀어 오릅니다.
정상위로 박아주면서 양쪽 꼭지도 빨아주다가 이제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 박아줍니다.
사정감이 조금씩 밀려 오는거 같아 보아를 엎드리게 한뒤 복와위 자세로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보아위로 엎어져 잠시 봉지의 쪼임 여운을 느낍니다.
합체를 풀고 보아가 뒷정리를 해 주는데 시트위 수건에 보아의 봉짓물이 흘러 자국이 생겼네요.
보아의 뒷정리를 받은 뒤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있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전 손님때문에 지쳐서 그런거라고 옆에 붙어서 조잘조잘 잘 이야기를 하네요.
그렇게 잠시 브레이크 타임을 가진 뒤 HJ 서비스를 받을 준비를 하니 이번엔 여기저기 다 빨고 핥고 열심히 애무를 해 줍니다.
물론 BJ는 더욱 더 열심히 하면서~~
보아의 애무에 죽었던 똘똘이가 다시 일어나니 보아가 가슴애무를 하면서 HJ을 합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밀려오는 사정감에 2차로 발사 후 누워서 잠시 쉬었다가 샤워하고 퇴실 했네요.
이렇게 ㅈㅈ빠는걸 좋아하는 매니져는 처음 만나 봤네요.
BJ 받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 드리고 프로필 싱크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