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권]라임이 안에 더...더... 진한 걸로 몇발 더~~!!
디저트 방문은 너무 오랫만
근 1년?? 1년 반???
여하튼 오랫만이라그런가 아는 언니들이 하나도 없으니.....
전부 뉴페이스 언니들이니 이 얼마나 좋아!!!!
남자의 이상형은 언제나 모르는 언니 첨보는 언니!!!
이번에 시간에 맞는 언니가 라임이라 라임이로 예약
시간은 철저하게 지키는 놈인지라 시간에 맞춰 음료 들고 안내받은 호수로 도착
정각에 딱맞춰 가느라 고생....
매번 그놈의 음료가 말썽을 일으키네요
얼굴 벌개져서는 숨 헐떡이며 들어가니 반겨주는 라임이
평균적인 언니들 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라임이
젤 먼저 눈에 띄는 건 당연히 풍만한 자연산 슴가.....
나도 모르게 자꾸 거기로 눈길이 가는게 젤 도드라진 부분이라 어쩔 수가 없네요
앉아서 잠시 대화하다 땀이 나는 바람에 서둘러 먼저 샤워하고 나와 소파에 안자 샤워하는 라임이를 기다려 봅니다
잠시 후 씻고 나온 라임이와 다정하게 키스하면서 침대로 이동
잠시간 부둥켜 안고 키스 삼매경에 빠져 혀와 혀의 놀음에 취해 있다가
라임이의 애무 받고 빳빳하게 서버린 동생놈을 라임이의 입안으로 떠나 보냈죠
오피 출신이라더니 거기에 배운 건지 아님 타고난 건지 예사 BJ가 아니던데...
정말 훙분되게 잘빨던데....
머리부터 뿌리를 거쳐 파이어볼과 그 아래 더 내려가 회음부까지 골고루 그리고 부드럽고 찐득하게 빨아줍디다.
참지 못하고 바로 라임이 끌어올려 그 상태로 바로 여상 삽입
노질 옵션 쓰길 잘했다고 생각한 순간
잠시 여상으로 급한 불끄고 정상위 바꿔서 내 시간을 만들었죠
계속해서 라임이의 소중이 안에서 움직이기 바쁜 와중에도 제 입술을 물고 놓아주지 않는 라임에 때문에
딥한 키스를 계속한 채로 허리 운동을 열심히 했지요.
참 키스 좋아하는 듯.....
그 상태로 쉬지 않고 장갑없이 들이 박으니 숩사리 사정감이 오는 건 당연지사
라임이 소중이 안에 진득한 액을 분출하고선 끝났구나 샆었는데 여전히 제 입술과 몸을 놓아주지 않는 라임이.
그러고 있으니 라임이 안에 있던 동생 놈이 또 슬금슬금 굳어오기에 은근하게 피스톤질 하니 신음 흘리는 라임이
잠시 짖궂은 장난질 좀 치다가 합체 풀고 정리하고 샤워 마치고 옷입으며 놀다가
다음에도 또 안에 잔뜩 분출해 준다고 하고선 빠이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