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도 헤어진지 좀 됐고 새해 맞이해서 오랜만에 달림이 땡겼습니다

삼성역에서 일정이 있었는데 마침 스테이 원가권을 사용할 수 있어서 늦은 저녁에 예약했지요

원하던 언니들이 있었지만 예약이 다 차서 실장님이 물 잘빼는 언니들로 알아서 추천을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선택한 E코스 릴레이투샷, 채영 30분 깜찍 30분

시간 맞춰 도착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채영이를 먼저 기다렸습니다 노크를 하고 들어오는데 "채영이에요"라는 가벼운 인삿말을 해주고 바로 키스를 해주네요 ㅎㅎ

가벼우면서도 찐한 키스를 하며 가슴도 만졌는데 참젖에다가 불륨감도 있어서 그립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이후에 제 똘똘이를 기깔나게 빨아주며 풀발기 상태로 콘을 씌우고 여상위를 먼저 해줬는데 너무 잘 조여서 참기 힘들었어요;;

채영이 참젖 구경하면서 여상위 즐기다가 정상위로 자세 바꾸고 키스하면서 마무리 발사 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물을 마시면서 조금 쉬고 2차전을 대기하며 깜찍이가 들어왔는데..아니 채영이도 그렇고 깜찍이도 그렇고 와꾸가 평타 이상이네요?

사실 프로필 기대를 잘 안하는데 여기 스테이 언니들은 와꾸가 평타이상인거 같아요 가슴도 크고 다리도 이쁘고 몸매도 작살납니다

아무튼 깜찍이도 오자마자 키스 해주고 애무를 해주는데 제 꼭지를 뱀마냥 츄르릅 잘 빨더라구요 애무부터 풀발기 상태였고 제 똘똘이도 아주 정성스레 잘 빨아줍니다 솔직히 채영이보다 깜찍이가 더 적극적으로 잘 해줬어요

애무타임 끝나고 깜찍이도 여상위부터 시작했는데 얘는 연기인지 진짜인지 헷갈릴정도로 잘 느껴요 ㅋㅋ 여상위 즐기다가 정상위로 바꾸고 힘차게 피스톤질 했는데 얘가 아주 죽을려고 합니다 반응이 지려요 깜찍이도 맛있게 먹고 가벼운 얘기 나누다가 시간 다 되서 즐달 마무리했습니다

깜찍이는 예약가능하면 맛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실장님도 젠틀하시고 추천도 잘해줘서 아주 만족스럽게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