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누에 대한 후기를 보고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출근부를 확인하고
평일 주간 타임에 뺄 수 있는 시간이 한정적이라 9시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았습니다.
도착 후 원가권 인증받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에 입장합니다.
씻고 대기하는데 기분 좋은 긴장감이 듭니다.
비누 매니저님 입장하는데 작고 귀여운 얼굴에 20대 초반으로 보이네요.
들어오자마자 바로 텐션이 높아요. 귀엽습니다.
프로필처럼 친화력이 장난 아닙니다. 몇 년 알던 사이처럼 대화합니다. 
밝은 톤으로 대화하며 옷을 벗는데 몸매 좋습니다.
몸매 라인 예쁘고 가슴도 몸에 비해 크게 느껴집니다.
옷을 벗자마자 바로 키스 들어 오네요.
한참을 키스하다 애무받는데 안마에서 왔냐고 물을 정도로 잘합니다.
귀부터 목 가슴 옆구리 배 사타구니 알까시 BJ 순으로 해주는데 50분 코스라 그런지 엄청 길게 해줍니다.
한 곳 한 곳 굉장히 성의있게 해주고 알까시는 세심하게 구석구석 해주고
BJ는 애를 태우다 점점 강해지며 위 아래로 힘차게 해줍니다.
역립 반응 좋고 신음 소리는 의외로 야한 톤을 잘 내주네요.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좁보네요. 
키가 작으니 어느 정도 예상했는데 쪼임까지 좋습니다.
정상위로 하고 있을 때도 계속 애무해주려 하고 섹스를 열정적으로 합니다.
여상으로 할 때도 제 가슴을 빨아주며 하는데도 기가 막히게 잘하고 움직임이 아주 좋습니다.
마지막 후배위로 한참을 달리다 발사했는데 정리하자마자 바로 청룡 서비스 해주네요.
내가 안마를 온 건가 착각이 들 정도로 하드한 서비스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집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시작부터 끝까지 모두 다 마음에 드는 비누였습니다.
아직 안 보신 분은 비누 꼭 보세요. 진심을 다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