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30
② 업종 : 스파건마
③ 업소명 : 5월 스파
④ 지역 : 강남 학동역 인근
⑤ 파트너 이름 : 하늘
워낙 똥손이라 실제론 훨씬 이쁘고 싹싹합니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쿠폰을 지원해 주신 야맵운영진과 5월스파 실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날이 쌀쌀해 지니 몸도 찌부둥해 져 오랫만에 5월스파 방문했습니다.
인근에 주차를 하고 들어가서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샤워후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방에서 잠시 대기하고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문쌤이 들어옵니다.
◆ 문쌤 [건식, 찜질, 전립선]
들어와 준비를 마친 문쌤이 먼저 불편한 곳이 있는지 물어봐 주시고 집중적으로 케어를 해 줍니다.
처음엔 조금 불편했는데 마사지를 받다보니 몸이 서서히 풀리는 기분이 듭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은 뒤 찜질을 해 주시는데 스팀타올을 전신에 덮은뒤 올라가서 발로 지압하듯이 밟아 주는데 정말 너무 시원합니다. 몸이 개운하게 풀어지는거 같으니 중간중간 조금 졸았던거 같네요.
찜질을 마치고 돌아누우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 줍니다.
마사지 젤을 묻히고 고환 아래 전립선을 자극시켜 주며 삼각부를 마사지 해 주고 똘똘이도 조물조물 해 줍니다.
문쌤은 손에서 조물 거린 똘똘이가 ㅂㄱ되기 시작합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고 시간이 좀 남으니 다리 마사지도 해 줍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고 문쌤이 나간 후 조금 있다가 하늘이가 들어옵니다.
◆ 하늘매니져
밝게 인사하고 들어으는 하늘이는 전형적인 여친스타일의 매니져입니다.
들어와서 탈의 후 똘똘이 주변에 묻어있는 젤을 닦아내 뒤 올라와 가슴부터 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은 뒤라 똘똘이는 ㅂㄱ 되어 있었는데 하늘이의 애무에 더욱 커져 버립니다.
커진 똘똘이를 하늘이가 입에 물고 맛있게 빨아줍니다.
하늘이의 BJ로 입에 쌀 뻔할걸 참고 하늘이의 애무를 즐겨봅니다.
하늘이가 똘똘이에 콘을 장착한 뒤 여상으로 올라와 방아를 찍고 비벼주다가 자세를 바꾸자고 해서 정상위로 하늘이의 ㅂㅈ에 똘똘이를 밀어 넣습니다.
하늘이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스피드를 올려가면서 박아주다가 밀려오는 사정감에 시원하게 발사를 한 뒤 하늘이를 꼭 안고 여운을 느끼고 있으니 하늘이도 꼭 안아줍니다.
잠시 여운을 느끼고 하늘이의 샤워서비스 받고 퇴실 후 라면 한 그릇 먹고서 퇴실했습니다.
역시 날이 추워지니 마사지와 달림을 함께 할 수 있는 스파가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