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을 맞아 어디로 갈까 하다 야놀자로 정하고 
오전에 예약을 잡아 일찍 다녀왔습니다.
쏘냐 매니저를 한 번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F컵에 러시아 백마라니...
호수 안내받고 문을 열어주는 쏘냐 매니저
진짜 러시안이네요.
어떤 다큐멘터리에 나왔을 것 같은 얼굴입니다.
눈 크고 코는 오똑하고 거의 생각했던 이미지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F컵의 가슴은 정말 엄청나더군요.
E컵과 차이가 큰 것 같기도 하고 정말 크고 부드러웠습니다.
삼각 애무받고 바로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끝까지 넣으니까 뭔가 방지턱처럼 걸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거기를 뚫고 지나간다는 느낌으로 하니 더 좋았습니다.
신음 소리도 더 나오더군요.
긴 물건이신 분들은 더 느낌이 좋을 것 같습니다.
뒷치기하며 느낀 거지만 확실히 저는 육덕 몸매에 더 빨리 사정감이 올라오네요.
급하게 여상위로 바꿔보는데 가슴 사이즈 진짜 어마어마합니다.
다시 정상위 옆치기 후 뒷치기로 마무리 했습니다.
뒷치기할 때 느낌이 좋더군요. 육덕 몸매도 좋고.
다른 매니저랑 할 때보다 더 빨리 발사했습니다.
날 좋은 주말 야놀자 사장님과 야맵 운영진 덕분에 즐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