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위 사진은 유라 매니저가 직접 찍어준 사진입니다.
무료권으로 히트스파 다녀왔습니다.
히트스파 사장님과 스텝분들, 그리고 야맵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실장님께 무료권 인증받고 친절하신 스텝분들의 안내를 받아
샤워하고 나와 대기합니다. 한 7분 정도?
히트스파 역시 장사 잘 되네요.
방에 입실 후 기다리니 신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마사지의 압은 쎄지 않고 적당한 압으로 시원하게 해주십니다.
목과 등 위주로 해주시고 야무지게 찜질까지 받은 후
팩 올려주시는데 손길이 남다르십니다.
이후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손기술이 현란하시네요.
길게 길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이제 유라매니저 입장합니다.
얼핏 봐도 슬랜더 몸매로 긴 생머리가 잘 어울립니다.
불빛을 살짝 어둡게 해서 얼굴을 아주 정확하게는 못 봤지만
큰 눈에 작은 얼굴이 꽤 좋아보였습니다.
이제 옷을 벗는데 몸매가 거의 손가락에 꼽을 만큼 훌륭한 슬랜더네요.
슬랜더 몸매인데 가슴이 최소 C는 됩니다.
크고 부드러워요. 몸 전체 피부도 엄청 부드럽습니다.
애무는 가슴과 BJ 모두 길게 해주고 테크닉이 좋습니다.
시간이 짧으니 여상은 짧게 하고 정상위 후배위로 진행했고
섹스할 때도 적극적으로 움직여줘서 대부분 금방 쌀 것 같네요.
섹스하면서 제 손을 자기 가슴에 가져가서 만지라고 합니다.
엄청 부드럽고 촉감이 진짜 좋았습니다.
스파에서 이런 마인드를 가진 분이 있었다니 놀랐습니다.
발사 후 샤워서비스 받으며 대화하니 재밌는 캐릭터네요.
스파에도 60분 코스가 있었으면 바꿨을 겁니다.
대화도 잘하고 완벽한 몸매에 마인드까지. 유라 아주 훌륭합니다.
신 관리사님과 유라 매니저님 덕분에 피로 확 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