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일:11/06 15:30
매니저 : 서아
부평은 처음이라 긴장했는데 부평역에서 밖으로만
나오면 찾기 쉬운위치입니다
오피스텔 호수를 안내받고 서아언니를 봤죠
일단 미모도 합격이었고 웃으면서 절 맞이해 주었죠
키도 몸매도 적당했고 가슴도 적당히 있었죠
먼저 샤워서비스를 받았고 샤워서비스중에 BJ를 받았는대
꽤나 자극적이었네요
원래 제가 언니에게 서비스를 잘안받고 리드하는쪽인데 서아의
BJ실력이 보통이 아니란걸 느끼고 누워서 먼저 서아의 애무를 받았죠
먼저 선키스로 출발하는 그녀였죠
휴게에서 먼저 언니가 먼저 키스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 이언니는
그런면에서 마음에 드네요
서아는 예상대로 그녀는 입보지를 갖고 있었네요
토끼는 그녀의 BJ를 견디기 힘들것 같네요
BJ도중 사정하는것도 충분히 있을수 있는일이죠
어느정도 그녀의 실력을 느끼고 나서 서아를 눕혔네요
키스부터 시작해 가슴을 봤더니 젖꼭지가 발딱 섰네요
이런걸 보고 안빨면 남자가 아니죠
역시 빠는 재미 죽이네요
보빨을 시작했죠
섹스경험이 풍부한 언니라는걸 느꼈던게 바로 자신이 좋아하는
곳으로 제얼굴과 혀를 유도해 버리네요
질안쪽 부분을 빨아주는걸 좋아하는 서아였죠
물이 많았고 신음소리역시 죽이는 언니였죠
십여분 보빨을 하니 부르르떠는 그녀
콘을 장착하고 박는데 부드럽게 들어가네요
박는데 느낌이 죽이는 언니였죠
정상위로 어느정도 박고나니 사정감이 왔고 시원하게
발싸해 버렸죠
언니가 빼는걸 거부하네요
사정한뒤에도 한참동안 합체해 있었고 키스도 하고 연인처럼
하고 있다가 시간이 다되어 서둘러 샤워를 마치고 나왔네요
꽤 오랜만에 휴게텔업소 방문이었는데 좋은언니를 만나서
즐겁게 놀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