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 야놀자 다녀왔습니다.
친구들과 프로야구 결승전을 보고
이래저래 불금을 보내고 있던터에
12시가 넘어 야놀자에 전화를 하니 여러 매니저님을 소개해주셔서 그중에서
혜영이를 봐야겠다 생각하고
방문했습니다.
프로필에는 이쁘다고 써있었지만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우선 어리고 이쁩니다.
몸매는 글래머스러운 스타일은 아니지만
극 슬랜더도 아니라서 딱 보기 좋았습니다. (가슴은 작습니다.)
1주일에 두번 정도 출근한다고는 하는데.. 언제인지 정확하진 않네요..
1. 삼각 애무 잘합니다.
제가 잘 못느끼는 편인데 강약 조절 잘하고 압이 좋습니다.
2. 정상위를 하는데 이렇게 쪼인다고? 라고 오랫만에 느끼는 느낌이었습니다.
3. 요목조목 말도 잘하고 같이누워서 이래저래 만져가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잘 들어줍니다. 그리고 시간되면 다음시간에 맞추어 바로 이어갑니다.
여기 매니저 분들을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다른곳보다 괜찮아서 자주 방문하게 됩니다.
다들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