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말에는 딱히 모임도없고 가고싶지도 않고
회사끝나고 근처 언주역 에이플러스입장
입구 들어서자마자 뭔가 술집같은 느낌
대기하는 곳도 뭔가 느낌있고 인테리어 굿
간단히 미팅하고 주간에도 클럽 가능하다고 해서 투샷으로 했씁니다 ㅎㅎ
여러명을 볼수있는 기회라 좋아요 하고 실장님과 엘베타고
복도에 떨궈졌습니다
눈웃음색기 한가득한 언니가 의자로 밀어놓고 가운벗기고
고치를 한모금 한 순간 양옆에도 이쁜 처자들이 가슴으로 쳐들어오고
의자왕이 되어 느끼고 있는데 왜 이런시간을 이리 빨리 흐를까요 ㅠㅠㅠ
수정이 손잡고 방으로 이동해서 꼴림이 풀리지않아 일단 한번 빠르게 하자;;
바로 파파팟 촤곽촥 러ㅣㅇ루얍디위웅ㅁ벤ㅁㅂ..ㅇㅂ
뿌왁 발사하고 샤워하고 다시 누워서 가슴만지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또한번 시도... 아 투샷이 쉬운게 아니구나....
수정언니 열심히 고치 빨아주고 가슴 비벼대고 내가 빨아도 보고 비벼도 봤는데
ㅠㅠㅠㅠ 한번 발사된고치는 발기가 마음대로 안되네요.
투샷은 당최 어케하시는지들.... 그래도 두번 꼭 뺴주겟다했던 수정언니 마인드가
참 이쁘네요 타임끝날때까지 가슴주물러 대면서 대화하고 나올때 진하게 키스한번 하고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