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19년 6월 28일
② 업종 : 패티쉬
③ 업소명 : 플레이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첫번째 마리 언니를 보고 아주 즐거워서...빠른 시일내에 재접을 갑니다. ^^
샤워를 하고 기다리니....똑똑...
어? 오빠? 얼굴이 낯이 익는데...
헐...절 잘 기억을 못하는 군요..ㅠㅠ
하지만 이내 저를 생각해내고....아~~ 오빠...~~^^ 기억나 기억나~~
이내 웃으면서 아주 살갑게 저를 대해주네요....^^
초접에 한 이야기를 다 기억하면서....맞아 맞아..하면서 맛장구를 쳐주면서
아주 신나는 대화를 좀 하다가..
잠시 후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꽁냥꽁냥 ....^^
이윽고 마리 언니가 제 가운을 다 벗겨버리고 서비스를.....^^
아 시원시원한 비제이...그리고 온몸을 찌릿찌릿하게 만드는 마리 언니의 애무스킬...
이제 옆에서 핸프를 시연하고 잠시 후 제 다리 밑으로 가더니...
본격적인 마리 언니의 핸플스킬을 시연하는데...
흐미...귀두에서 찌릿찌릿한 느낌이..갑자기 훅~~
헐..이건 무슨 스킬이지...
너무 느낌이 세다고 하니 강약을 조절해주면서...
자동으로 오컨을...^^
잠시 후 이제 시원하고 싸고 싶다고 하니....
다시 마리 언니의 현란한 스킬이 제 똘똘이를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아...도대체 이건 뭔 스킬이란 말인가...
느낌이 오자마자 바로 사정감이....
아...아....아... 찌익... ^^
마리 언니가 깔끔하게 마무리를 해주고..
마지막 인사를 하고 퇴실을 했네요..
역시 마리 언니 이 바닥에서 오래 일해서 그런지 정말 노련하고 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패티쉬에 지명녀를 둘것 같은 예감이..^^
그럼 이만...
와꾸: 9/10
몸매: 9/10
마인드: 9/10
스킬: 10/10
총점: 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