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 때문인지 어깨가 너무 결리는 듯한 느낌이라
친구놈이 가보고 좋았다는 새내역 금메달에 가기로 함
일단 친구놈이랑 만나 밥에 반주 간단하게 하고 이놈이 전화하고 바로 출발
생각보다 찾기 쉬운 위치에 있고 눈치 좀 있으면 아 저기겠구나 할 곳
밥이야 돌아가면서 산다지만 유흥은 엔빵이 진리인데 반주라지만 투샷지르는 패기보소
난 무난하게 원샷만 하기로 하고 씻고 입장
루틴대로 마사지 하시다가 내 어깨 보고는 상태가 안좋다며 집중케어 해주시는
이런 마사지 쌤이 있는 곳일 줄이야 안그래도 마사지 시원해서 정줄 놓고 있었는데
이런 시원한 마사지는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어서 놀람
나갈때 쌤 팁 좀 챙겨드려야겠다 마음먹으며 남은 시간을 즐김
들어온 매니저는 이름을 물어보니 연주라고 함
원래 여자 몸매에 크게 생각 안하다가 여자동료들이 하나같이 뚱인데 밉상이라
이젠 통만 되도 마음속으로 마이너스 외치는데 초슬림하신 분이라 좋았음
마사지가 워낙 시원했어서 정작 본게임에선 별 특이점 없이 지나간게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단점이라면 단점인듯함
오랜만에 만난 슬림하신 분이었는데 오래 즐기지 못하고 좀 일찍 끝나버린 느낌도 들고
절대 안좋았다는 소리는 아님 좋았는데 조금 짧은거 같아 아쉽다는 느낌?
휴게실에 앉아 기다리다보니 친구놈 나와 웃으면서 인사하고 나옴
마사지가 중요하면 여기가면 후회 안할듯
그리고 슬림한거 좋아하면 연주 찾으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