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도 연휴에는 지방가랴
이번 연휴에는 친구보랴
2주 내내 약속에 이리저리 치이다 보니 힐링이 필요
이른 아침부터 고페이 매니저 출근했다기에 예약
어느 가게든 실장님들 영업하시느라
매니저 이쁘다 잘한다하는거 알기에 그렇게 큰 기대는 안하고 입실
근데 이 친구는 조금 다르네요
프로필에 적힌대로 민삘에 가까운데 고양이상이고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데 나오고
시원시원 털털한 성격이면서 맞장구도 잘쳐주네요
보통은 저페이가 마인드, 서비스파에
고페이는 얼굴값하고 마인드는 크게 기대하지 않는데
이 친구는 그 고정관념을 조금 부숴줬습니다
고페이도 잘 찾으면 충분히 마인드 좋은 친구가 있네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