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난한 월급쟁이라서 항상 가성비 업종만 다니는 달붕이에요
마사지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어설픈건 안받니만 못해서 대부분 휴게로 다니다가
스파라는 업종을 알게되서 한번 가봤는데 수위가 좀 낮은거만 빼면 좋더라구요
잠실새내에 있는 금메달을 갔는데 주차도 가능해서 편했어요
계산하고 차키 맡기고 샤워하고 나오니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공용샤워실이고 핸드폰을 못가지고 들어가는건 조금 의아했지만 대기 오래 안하면 상관 없으니 머
문 뒤 옷고리에 가운을 걸고 엎드린지 1분 정도 되니 마사지사가 들어왔어요
마사지는 스포츠 찜 ㅈㄹㅅ순으로 진행됐는데 어설프게 문질문질 하는 것도 아니고 찐이었어요
타이는 제대로 하는 곳을 단 한곳도 못봤고 그나마 중마는 그럭저럭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받아보니 마사지는 걍 차원이 다른 수준이었어요 마사지로 컴플레인은 절대 안나올듯
노크소리가 나니 마사지사분이 주섬주섬 챙겨서 나가고 매니저가 들어왔어요
가성비 업종만 다니다보니 매니저에게 많은걸 바라지 않는걸 당연시 하고 있었는데
생각외로 사이즈가 아주 좋았어요
슬림한데다가 적당한 사이즈의 미드 그리고 옛날 아나운서 중에 한명 닮은듯한 얼굴
이정도면 사이즈는 낸 돈에 비해서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을 했어요
대신 적극적인 무언가는 불가능한게 좀 아쉬웠지만 얇은 내 지갑탓을 해야했어요
마사지 제대로 받고 손이 아니라 연애로 끝내고 싶다면 스파는 아주 훌륭한 가성비 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