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크릿 코스에 최적화 된 에이스인 동백이
한가하던 주말 어느 날 오전 실장님에게 전화를 건다
한가한 휴가가 있다면 이런 습관이 생길까봐 걱정스럽다
언제나 처럼 실장님에게 대략의 도착 시간을 말씀 드리고
이쁘고 몸매 좋고 마인드 좋은 친구로 시크릿 코스 소개해 달라고 황당한 부탁을 한다
늘 느끼지만,예약을 하고 남아 있는 시간은 왜이리 잘 가질 않는지 쩝ㅋ
어찌어찌 예약시간이 다가오고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야 하는데 묘하게 익숙한 느낌의 겐조로 향한다
주말이라 이것저것 정신이 없이 바쁘신 실장님
조용히 앉아 건네 받은 커피 한잔을 마시고 있으니 언니의 방으로 안내를 한다
노크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고 섹시함이 잔뜩 묻어나는 이쁜 외모의 언니가 웃으며 인사를 건넨다
웃는 모습에 기분 좋은 시크릿 코스의 끈적끈적함이 느껴지는 건 나만의 느낌일까?
담배을 한 까치 태우며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어 본다
외모,몸짓,말투,심지어 눈빛에도 섹시함이 잔뜩 느껴지는 동백이
모든것이 아우러지는 묘한 분위기에 단지, 단지, 대화만 나누고 있음에도 묘한 반응이 느껴진다
함께 샤워를 하고 이어지는 본격적인 시간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모습에서 참 선이 아름답다라는 느낌이 든다.
적당한 크기와 이쁜 모양의 슴가
허리에서 힙으로 이어지는 명품라인 그리고 무엇보다 부드럽고,또 부드러움 피부
분위기에 취해, 평소보다 조금은 더 과격한 느낌의 No콘 연애를 즐기는 내 모습에 조금은 놀라 본다.
싸구려 섹시함이 아니라 분위기 있는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갖춘 동백이
눈빛으로 본인의 매력을 충분히 알게 만들 줄 아는 동백이
이정도의 외모와 몸매
이정도의 연애스킬
무엇보다 이정도의 분위기를 이끌어 갈 줄 아는 언니를 에이스라 부르지 못할 이유가 전혀 없을 듯 하다
방을 나온 후,유명한 에이스 였다는 말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