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이 되니 좀 선선해지긴 했는데 그래도 낮동안 먹었던 더위를 씻어내려
맥주 한잔 했더니 아들래미가 한번 안가냐고 조르기 시작하네요
그래서 배도 좀 꺼트릴겸 술기운도 좀 날릴겸 걸어서 잠실새내로 갔어요
가성비가 더 좋은 c코스도 끌리지만 나이먹고 이젠 힘들어서 그냥 b로 ㅋㅋㅋ
마사지를 받으니 뭉친게 풀리는거 같고 찜은 좀 더운데 걷어내고 느껴지는 시원함이
묘한 쾌감을 주는 시원함이네요
전립선을 하다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지영씨네요
지영씨의 특징인 눈꼬리가 매력적인 눈웃음 보고 있으면 묘한 색기가 느껴져요
이걸 오오라 라고 해야할지 포스라고 해야할지 그런 기운이 느껴지는게
분명히 수도 없이 받은 삼각이고 수도 없이 해본 연애인데
이 묘한 색기가 더 절 자극해요
삼각을 하다가 한번 힐끔 보는 그 눈길에 아들래미가 빨딱 일어나고
아들래미를 물고 있는 그 감은 눈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묘해요
이게 연애할때 더 심해지는게 머냐면
연기를 안하는 건 아니지만 거의 없는 편이다 싶은데
그 살짝 살짝 비트는 몸이나 그 표정에서 전해져오는 색기가 말로는 설명이 불가해요
금메달에 지영 한번 보는거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