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가 이렇게 예쁘니 키스한번 하는데도 심장이 벌렁벌렁 찌릿찌릿하네요
키스만 한 십분동안 한듯...
샤넬이의 발그레해진 얼굴을 보며 조금식 아래를 향해서 애무를 시작
목덜미를 따라 쇄골 가슴만으로 이미 활어반응을 보이는 샤넬이
다리로 내려가보니 이미 젖어있다 못해 물이 떨어지는게
느껴질정도로 수량이 풍부합니다
자세를 바꿔 저를 애무해주는데 예쁜 와꾸 때문에
스킬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너무 행복함...
그냥 저런 와꾸에 여자가 애무하고 있다는게 너무 행복할뿐
애무를 마무리 시키고 합체의 시간을 가지기로합니다
샤넬이가 먼저 여상으로 살며시 똘똘이를 손으로 잡고
소중이에 문지르다가 조금씩 넣어봅니다
끈적한 물 때문에 찔걱찔걱 소리에 더욱 불끈하게 됨
그리고 대망에 삽입은... 넣는데 머리가 새하얘지는 기분이...
위에서 크게 움직이지도 못하고 조금씩 허리를 흔드는 것 만으로
부르르 떨면서 느끼는 샤넬이를 보며 엄청난 흥분감에 젖어들었네요
샤넬이의 허리를 잡고 일어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조금씩 움직이며 떨리는 샤넬이의 몸을 그대로 느낍니다
비아그라를 먹은듯한 이런 자연 풀발기...
흔치 않은 기회에 샤넬이를 눕히고 정상위로 깊게 깊게 찔러줍니다
평소라면 30분은 지나야 느낌이 올텐데...
10분도 지나지 않아 벌써 느낌이 오네요
샤넬이와 거친숨을 내쉬며 키스를 나누면서
흥분감에 쌓여진 모든것들을 방출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