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의 서비스... 섹타임... 이건 미친게 맞아
안내받아 이동한 그곳에는 홍시가 있었습니다.
홍시의 bozi맛은 후기를 쓰는 지금도 잊지 못하겠네요 ....
#청순한듯 섹기가 감도는 홍시의 와꾸#
#슬림사이즈의 몸매 봉긋한 엉덩이 뽀얀피부 떡감 좋아보이는 몸매#
#오빠들의 기분을 맞춰주는 적절한 응대력#
#후기를 쓰는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홍시의 떡감#
#지리는 물다이 스킬#
첫 만남이라, 가만히 홍시가 하자는대로 따라가봤습니다
처음에는 기분좋은 서비스를 시작으로 1차전까지 다이렉트로 꼽더라고요
차분한 스타일에 그냥 적당히 즐기겠거니 싶었는데
와.. 떡감이 좋으니까 저도 모르게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게 되더라구요
이때부터 아마 제 마인드도 바뀌었던 것 같습니다.
``제대로 즐겨보자``
홍시의 손을 잡고 샤워부터 받은 다음에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잔뜩 솟아오른 애플힙으로 바디타주는데 자연스레 발기가 되더라구요
솔직히 이런 서비스 받고 발기안되면 고자나 다름없지 뭐 .....
발가락부터 훑고 올라와서 똥까시 죧나 딥하게 들어오고
동시에 꺽기와 핸플 앞판에서는 거침없는 하뵷서비스
여기서는 당연히 한발싸야죠.. 이걸 어케참아;;
이대로 본게임 들어가봐야 1분컷인데.. 의미없잖아요?
침대에서도 홍시의 서비스는 계속됩니다
똥까시를 좋아하는 내 취행을 금세 파악한건지 다시 시작되는 똥까시
낼름? 대충? 그런거 없어요.. 홍시는 똥까시만 시작하면 무자비하게 파고듭니다
BJ를 할때도 엄청 부드럽게.. 목까지 깊숙하게...
콘을 요청하고 그대로 도킹! 그때부턴 뭐 ... 미친듯이 허리 흔들었죠
홍시 반응이 왤케 좋나요... 엄청 잘느끼네요
처음엔 젤 살짝 바르고 시작했는데 마지막엔 .... 어후.. 밑이.. 흥건하게..ㅋ
마지막에는 좀 지쳤다는듯 옆에서 새근새근 숨을쉬며 대화하는데
왜죠...ㅋ 왜 또 꼴리는거죠...ㅋ 홍시 자태가 절 또 발기시켜 버리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