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러블리한 페이스는 여전합니다
애인모드도 좋고 애교도 좋으면서 목소리가 좋아서 즐거웠던 기억에..
이렇게 리본이를 다시 찾게되어서 다시 느낀건..
리본이는 완전 내 스타일이라는거요
손잡고 복도를 가로질러 이동해서 가운을 다 벗기고 비제이부터합니다
존슨이 고개를 들고 서브들도 모여서 애무공격을합니다
고개박고 비제이하는 리본이 얼굴마저 이쁘고
클럽 합체도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서 가식없는 여친모드를 실행해요
귀에 착 붙는 애교많은 목소리로 스킨십하면서 애교까지...
진심으로만 대해주는거같아서 저도..존슨도 고개를 들어버립니다
물다이 타주면서 비제이해주면서 아이컨택..
말캉한 가슴으로 부비부비...
묘하게 아찔한 응ㄲㅅ로 응ㄲ를 흡입해줍니다
끝장나는 밀착 흡입공격에 부들부들 거렸습니다
물다이 받고 일어나니까 방엔 서브들이 들어와있습니다
중간 서브가 들어오는건 경험해서 알고있지만 2명이 달라붙어서 위아래 닦아주는거..
아직 저같은 소심쟁이는 적응이 안되지만 한편으로는 좋기도합니다
침대에서 서브들한테 비제이 받고 애무공격 받고있으니까
리본이가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면서 나와줍니다
키스하며 새어나오는 소리..
다리사이를 들락날락거리며 움직이는 리본이의 스킬..
방안가득 울려퍼지는 물소리와 신음소리..
서로의 체액으로 인해 야릇해진 방안 냄새..
이런 요소들로 인해 더 흥분하게 됩니다
숨이 끌까지 차오르게 팍팍팍 박으면서도 리본이는 키스해달라고 끌어당기고있습니다
한껏 예민해진 감각으로 팍팍팍 서로 몸을 만지며 흥분감이 절정에 갔을때..
모든걸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관계가진 후에 숨고르며 서로 포개져있는거 아주 좋았습니다
이쁘고 귀엽고 애교있고 여친모드까지...
끝장나는 흡입공격 스킬도 가지고있는 리본이...완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