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더블콤보, 화끈하다 못해 불타오릅니다
천천히 그러면서 부드럽게 진행하는데 언니둘이 앞다투어 서로 해주려고 하네요
야릇하고 적극적인 플레이에 제 몸이 녹아내리네요
짜릿한 느낌이 전신을 타고 흐르네요.
처음엔 소프트하게 부드럽게 진행되지만
가면갈수록 중간 - 하드하게 변하네요
중간 중간 전립선과 응꼬사이를 눌러 줄때는 묘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특히 손끝으로 쓸어내리는 듯 만져줄 때 마다 짜릿짜릿한 느낌이 드네요.
정말 기분이 묘하고 좋네요
언니둘과 돌아가면서 서비스 해주는데
기존에 다니던곳들과는 달리
뭔가 한 단계 업글이 된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묘하면서도 아찔아찔하게 해주네요.
번갈아가면서 올라타 셍녀로 변신하는 서비스 잘받고 마무리하였습니다
차분하면서도 하드한 느낌의 힐링타임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2:1더블콤보는 만족할만한 코스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