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청순한 와꾸에 매끈하고 슬림한 몸매를 가진 매니저인데 음..와꾸보고 그냥 바로 만족했었던 기억이..;;ㅎㅎ
이미 외모만으로 충분히 기억에 박혔는데 굉장히 적극적인 모습도 기억에 참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