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에게 소개받은 잠실새내 먹자골목에 위치한 인스타를 방문했어요~
처음 쓰는 후기라 쫌 긴장되네요 ㅎㅎ 찌뿌등 하루에 퇴근하고 몸풀고 뺄겸
겸사겸사 마사지도받고 연애 코스로 달려봅니다!
마사지 샘이 들어오셨는데 친구한테 듣던데로 마사지 엄청 시원하게 잘
해주시더라구요~ 저랑 잘맞는건지 온몸이 다 풀리는거같고 눌러 주실때마다
전기가 찌릿찌릿 오호~~~ 진짜 잘 받았어요~ 찜마사지로 밟아 주실땐
정말 노곤노곤해지면서 피로도 쫙 풀리고 마스크팩 해주시는데 이뻐지는 느낌?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아... 이건 정말 위험한 마사지였어요 ㅋㅋ
안녕하세요~라는 소리와 함께 똑단발머리 잘빠진 몸매의 그녀가 들어옵니다.
귀욥게 생겼는데 웃는 모습이 엄청 이뻐보였어요~ 화나있는 내 똘똘이가
그녀를 맞이합니다! 애무를 해주는데 어찌나 쪽쪽대면서 잘빨던지...
BJ시작하는데 이여자 최곱니다!! 진짜 맛있게 잘 해요.. ㅠㅠ.. 저 정말 잘 참는데
이여자는 프로급 입니다..... 제가 "윽윽" 거리며 참는 모습을 본 그녀가 귀욥다고
한마디 하는데 아.. 진짜 미치네요 ㅠㅠ... 위험했는지 바로 실전으로 들어갔고
넣었는데 CD를 착용했지만서도 엄청 따뜻한데 꽉 조여주는게 입이며..밑이며..
정말 명기입니다 ㅠㅠ... 얼마 박지도 못하고 우주까지 발사한 기분이였어요...
저 정말 조루 아닌데 이여자는 제가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 명기님 ㅠㅠ....
너무너무 제 자신이 챙피해서 다시볼땐 이렇게 안끝내려 이름을 물어보니
웃는 모습에 토닥토닥 궁디 팡팡 해주면서 별이! 라고 하네요..
다음번엔 이렇게 쉽게 안물러날꺼라고 하니 빵터지면서 웃더니
" 또봐 " 이러면서 절 보내주었습니다 ㅠㅠ... 담번엔 별아 넌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