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5. 04.20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설레임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은+3
⑥ 업소 경험담 :
아은 2번만에 만났습니다.
이 아이 저번에 만날려구 했는데 못만나서 출근부에 뜨길래 아침 9시에 예약 문자 보냈는데 12시 넘어야 출근여부를 알수 있다는 실장님 말씀에 출근하면 예약해달라하고 기다렸다 첫번째로 예약 완료 숏타임은 아쉬울꺼 같아 2콩으로(정말 2콩하길 잘했다는)예약 하고 아은이 만나러 보자 마자 제 입꼬리가 올라가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의 처자가 있엇습니다.
제가 아은이 만나기 힘들더라 했더니.. 그럼 잘해줘야겟네 오빠.. ㅎㅎ 그럼 기대한다 하면서 잠깐 쇼파토크하고 씻구 나와서 아은이 씻을동안 침대에서 기다리는데 제 소중이가 벌써 빨딱 서 있어서 ㅎㅎ 몸이 먼저 반응하는구나 ㅎㅎ
아은이 씻구와서 제몸 구석 구석 ㅇㅁ 해주는 애 정말 물건임.. BJ할때 쌀번했음.. 안되겟다 내가 역립해줄게 하고 아은이 몸을 구석 구석 탐험 하는데 너무 잘느끼고 물이 잘나와서 젤없이 그냥 합체.. 더 미치겟는건 애가 꽉 물어주는데 너무 미치는줄... 아은에게 나 좀더 널 느끼고 싶으니 물지마.. 나 빨리 끝난다.. 키스도 다 받아주고 첫 발사는 정상위로 얼마 못바티고 발사 하.. 아쉬웠음.. 아은이가 아직 한번더 남았느니 씻구와 하길래 씻구와서 침대에 누어서 아은이 씻구 올때기다리는데.. 그 짧은시간이 참길게 느껴지더군요.
아은이가 오빠 다시 준비되면 알려줘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아은이가 제몸 터치하니 이놈이 또 주체를 못하고.. 이번에 뒷칙부터다.. 떡감도 죽이는데 아은이 쪼임은 정말.. 이아이 정말 쪼임 좋음 2번째때는 제가 좀 오래했는데 싫은티 안내고 다받아주고.. 이제 끝내야된다는 알람 울렸는데 오빠 좀만 더해바 할수 있을거 같아.. 보통은 시간없다고 짜증내는데 이아이는 어떻게는 해줄려구 했는데 제가 2번째는 발사는 못햇지만 얼마나 박아댓는지 온몸에 땀이 쭈욱.. 오빠 미안한데 다음타임 예약만 없으면 더해주고 싶은데 정말 미안하다고.. 정말 샤워 초스피드로 하고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는데..
온몸에 힘이 빠지고 배고파서 이른저녁 먹으로 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받아주는 아은 만나서 행복 했습니다.
제가 첫손님이라 너무 힘들게 한게 아닌가 좀 미안한 생각도 들었어요.
지금 이글쓰고 있는 이시간에도 아은이 생각하니 소중이가 반응하고.. 얼마나 박아댓는지 배아래쪽이 뭉친거 같아요
너무 행복한 즐달이였습니다.
왜 +3인지 알겠습니다.
실장님 아은이 어디 못가게 꽁꽁 묶어놔요!!
후기 잘쓰고 싶은데 두서없이 너무 많은 문자를 써놔서...
한마디로 졸라꼴리는년이닷!! 졸라 맛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