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약
처음방문해 보는 설레임~
계속 보고는 있었는데 마침 이벤트로 기회가 되어 바로 예약을 해봅니다.
문자로 먼저 문의 드렸는데 너무나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어요~
장소도 보니까 사무실에서 걸어서 15분 거리로 엄청 가깝네요~
이날은 실장님이 고은이를 예약해 주셨습니다.
- 내부
오피스텔이며, 내부는 엄청 깔끔합니다.
다른곳보다 좀더 넓은것 같았구요.
화장실이나 소품들도 엄청 청결했습니다.
ㅎㅎ 들어가니 고은이도 내부 비품들 정리하고 있더라구요~
수건 정리.....
고은이가 음악도 틀어놓고 쾌적한 내부였습니다.
- 접견
안내를 받고 노크!!
고은이가 문을 열어주네요~
시원시원한 마스크에 장글의 몸매입니다.
검은 슬립을 입고 있었는데..
살집이 있어 통통일수 있으나, 키가 커서 그런지 장글의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게다가 입술이. ㅎㅎ
도톰한 키스를 부를 입술~~~
- 대화
고은이 낯가림 1도 없습니다.
그냥 오랫동안 안것 같은 여사친의 느낌!
대화를 하는데...
어!!!! 얼래~~~~?
- 나 : "고은아~ 나 봤었지 않아?"
- 고은 : "음~~~~ 그런거 같기도 하고.."
- 나 : "xxx에서..."
- 고은 : "아! 맞아~~~"
- 나 : "그때 yyy였자나~"
- 고은 : "맞네~~ 기억났다~~~"
허허 최근에 오래전에 봤던 매니저를 몇몇을 다시 보네요~
서로 구면인걸 확인하고는 더욱 친근하게 이런저런 이야기로 안부를 전합니다.
그간 있었던 많은 일들도 공유하고..
어쨋든 고은이랑 대화는 어떤 누구던 어색하지 않으실꺼에요~
엄청 밝고 낯가림 1도없는 고은이입니다.
- 플레이
대화하다가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그래도 서로 시간챙겨주니 늦지 않았습니다. ㅎㅎㅎ
제가 먼저 씻으러고나오니 고은이도 간단히 씻고 나옵니다.
역시 탈의한 고은이의 몸매는 육감적입니다.
분명 살집이 있지만 대문자 S의 장신글램 몸매!
- 고은 : "오빠~ 나 살빠진거 같지?"
- 나 : "ㅇㅇ 그때보다 좀 빠진거 같아~"
- 고은 : "조금씩 빼고 관리하고 있지~~~"
살을 뺏지만, ㄱㅅ과 볼륨감은 감출수 없는 고은이.~
제가 누워있으니 고은이가 올라옵니다.
고은이의 애무..
살이 닿자마자 똘이가 불끈 합니다.
살결도 부드럽고.. 뭔가 묘한 섹끼가 도는 고은이의 터치에 이미 미쳐가는 몸...
애무는 특이한것은 없지만 정성스럽게 잘해줍니다.
bj때에도 기둥부터 부드럽게 해주는데 이미 똘이는 터질듯이..... ㅜㅜ
너무 흥분한 상태여서 공수교대를 요청합니다.
크~ 위에서 보니 더욱 글램한 몸매...
가볍게 뽀뽀를 하고 목부터 고은이를 탐닉해 봅니다.
그리고 ㄱㅅ지나 복부와 허리... 소중이로...
왁싱은 하지 않았지만, 애무시 거슬리지 않는 부드러운 수풀을 지나 깊은곳을 찾아 봅니다.
ㄱㅅ보다 소중이쪽이 고은이의 반응이 더 좋네요~
부드럽게 ㅋㄹ를 공략하니 점점 몸에서도 고은이의 입에서도 반응이 커집니다.
어느정도 달이올랐을때 장비를 장착하고 진입!
이미 예열이 잘되어서 쑤욱 진입~~~~
정자세로 운동을 해봅니다.
조금씩 자세를 바꾸며 운동을 하니 고은이의 반응이 점점 올라갑니다.
그런데 고은이 엄청 유연하네요~
다리가 180도 쫙쫙..... 호우~~~~~
유연하면 더 깊이 가능하죠~~~
깊은 상태에서 누르듯이 움직이니 기분좋게 느끼네요~
- 고은 : "오빠~ 이거 좋다~~"
- 나 : "나도 뭔가 깊게 느껴진다.."
좋다그러니 이자세로 더 플레이를 해봐야죠~~
살짝 ㅋㄹ도 만지면서 피스톤운동을 진행합니다.
어후~~ 너무 덥네요~ 땀을 비오듯이 흘리면서.. 수건으로 닦아가면서 운동을 합니다.
꽤~ 오랜시간 했는데 땀은 더나고 시간도 계속 지나고... 밤샘의 컨디션 때문인지 아무래도 너무 길어질것 같아 손으로 마무리를 요청합니다.
고은이의 부드러운 손길을 느끼고 있는데 벨이 미친듯이 울리네요~ ㅜㅜ
- 나 : "고은아~ 그만해~"
- 고은 : "조금 더 해봐~"
- 나 : "아냐~ 완전 오래될것 같아~~~"
제가 그만해도 된다는데 고맙게도 고은이가 아쉬워 합니다.
(손님 마음 잘 알아주는 고은이~)
아쉽지만 이미 벨이 울렸기에 얼른 씻고 잠깐 이야기하다가 우연치 않게 재접한 반가운 마음을 뒤로하고 또보자고 약속하고 퇴실했습니다.
- 총평
고은이 추천합니다.
장글에 키스를 부르는 도톰한 입술!
유연한 몸...
대화로도 힐링되는 고은이~
역립을 즐기는듯한 고은이~
슬림만 보신다는 분들 아니시면 강력히 추천 드리고요~
역립족분들도 추천 드려 봅니다.
(부드럽게 공략해 보세요~)
그리고 처음 방문이었지만,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와 즐달의 설레임!!!!
완전 강추합니다.
좋은 매니저들도 많은 것 같던데 조만간 보러 가야겠네요~
항상 달림이야 개인의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기본적인 매너를 지킨다면 항상 즐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