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매니져
뉴페 나왔다길래 접견했습니다
싱크도 괜찮고 일단 몸매가 뒤지네요 예약이꽉이라고해서
두시간 기다렸다봤는데 기다린 보람이있었네요
탈의하는도중 제가 탐스러운 젖가슴을 만지니
부끄러워하며 볼에 수줍게 뽀뽀해주던데 이쁜줄만알았는데 귀여운면이 있더라구요
여튼 너무 맘에들어서 후기작성합니다 짧은코스로봐서 너무아쉽네요
다음주에 긴코스 옵션 싹넣고 한번더봐야겠네요
글쓰니까 상상돼서 또 꼴리네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