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을 마치고 바로 집에 가기 아쉬워 출근부를 보고 예약을
잡아봅니다. 전에 봤던 주영이와 승아가 출근했길래 바로 예약!!
승아는 주간인데 월화수는 야간에 한다고 합니다. 참고요~~
시간맞춰 입장해서 샤워후 기다리는데 먼저 주영이가 들어옵니다.
자연산 D컵 가슴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물론 얼굴도 이뻐요
3접이라 서로 반갑게 인사하고 자연스레 시작합니다. 주영이의 애무
받아보신분은 알겠지만 애무 실력이 죽입니다. 스파출신임(참고)
먼저 키갈을 해주네요. 키스족 강추. 키스를 엄청 오래 해줍니다.
그리고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BJ에서 위아래로 해주는데 와~~~
간신히 버텼네요. 그리고 주영이를 눕히고 저도 주영이의 가슴과
클리를 맛봅니다. 클리에서 물이 살짝 나왔습니다. 좋았다고 함ㅋㅋ
맛보고 삽입하는데 노질로 잡아 몇번 못박고 바로 찍!!
주영이가 클리 애무 너무 좋았다고 이런 느낌 처음이라네요.ㅋㅋ
그렇게 남은 시간 얘기하다가 뽀뽀후 헤어지고 저는 다시 샤워후
기다리니 승아 입장~ 역시 와꾸는 실망시키지 않는 승아!!
파마를 해서 그런지 이미지가 살짝 남다르지만 그래도 어울려요.
승아는 서비스는 하드하진 않지만 마인드 좋고 특히 얼굴이 예뻐요.
와꾸족 강추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손가락안에 듭니다.
기본삼각 애무후 저도 승아 가슴과 클리 맛보고 삽입. 좁보에요...
박을때 승아가 신음을 괴성으로 지르는데 그 소리가 너무 꼴릿합니다.
정상위에서 박아주다가 후배위에서 마무리... 와 투샷 개운하네요
승아도 노질로 옵션추가 했거든요. 그리고 좀 누워서 좀 얘기하다가
샤워후 헤어졌습니다. 승아와 주영이는 일단 얼굴이 이쁘고 마인드가
좋습니다. 피부도 하얗고 내내 웃는 얼굴이 참 좋더군요... 밝아요.
주영&승아 조합 좋았습니다. 방마다 샤워실도 따로 되어있고
청결해서 좋더군요.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