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희 때문에 토끼가 되었지만 괜찮아 투샷이라서~ ㅋㅋ
더블유에서 이쁘장한 언니가 인사를 하는데~
친철하기도 했지만 여러가지 매력을 뽐내주는 언니였어요
이름은 설희에게 정을 나눠주고 돌아왔어요
C컵 가슴에 슬림한 몸매에 보기 좋습니다.긴장과 스릴있었던 설희 언니와의 정사
방에서 키스와 애무를 즐기는데 신음소리가 완전 작열하더군요
BJ로 크게 해 주더니 풍선을 장착하고 삽입할때의 촉감이 대단했어요
언니를 눕히고 정상위로 즐기는데 감촉이 어우어우 대단하네요
촉감이 좋으면 단점은 일찍싸버렸다는거죠
오래 즐겨야하는데 왠지 손해 본 느낌? ㅋㅋ 하지만 다음 샷 있으니 패스!
샤워할때도 기분좋게 해주더니 물다이에서도 나의 똘똘이를 발딱 세워주네요
그러더니 야무지게 빨아줍니다
침대로 돌아와서 설희언니의 서비스로 시작해봅니다
좋은 분위기에서 이어지는 키스와 애무 그리고 BJ
특히 똘이를 자극하면서 제눈을 처다보는 야한눈빛 좋아요
저도 언니의 알몸을 터치해보는데 설희 언니만의 분위기와 섹시한 느낌이 좋네요
69자세까지 즐긴후 풍선을 장착하고 여상으로 다시 연애를 시작합니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천천히 다시 입장해보느데
뜨거운 감촉이 느껴지고 설희언니도 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아주 뜨겁습니다 좀더 느껴보고싶었던 저의 소망은 역시나 산산히 깨져버렸네요
구멍촉감이 대단했거든요.결과적으로 투샷까지 모두 하고나니 기운이 쑥 빠집니다
설희언니는 알랑가 몰라요 ㅋㅋ포근함을 느끼며 쉬다가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