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도 다운되고, 할거도 없고.. 간만에 떡이나 한번 뜨자~
반즉흥적으로 전화기를 들어 사장님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제가 받으려는 시간대하고 스케줄이 맞아서 세라씨로 바로 예약~
반갑게 인사하며 들어오는 세라씨 보니까 간만이라 그런지
조금은 쑥스럽고, 어색했지만 뭐~ 한두번 우리집온거도 아니고 금새 적응완료~! ^^
곶휴가 빨리 놀고 싶다고 안달하는거 같아 후다닥 침대로이동해
마사지도 후다닥 받고 세라가 먼저 애무 해주는데..
부드럽고 정성스리 애무 해주는게 더욱더 흥분 되더라고요~ ^^
간만에 받아서 그런지 더 흥분되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애무 받을때 마다 몸이 움찔 울찔^^
여기저기 몸 구석구석 빨아준후.. 바로 합체!!
세라는 신음이 너무 이뻐서 맘에들거든요 그 신음소리 들으려고 일부러 강하게 박게되요
신음소리가 강렬하니까 섹 할맛이 나더라고요~업소티 1도 안납니다
간만이라 좀 오래 달렸지만, 힘든거 티 안내고 잘 받아 주는거 보니 고마운 생각도 들고.. ㅠㅜ
아무튼 간만에 기분좋게 물뺏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