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간 쓰리썸 2:1 투샷인데도 연탕을 외칠법한 환상 찰떡궁합 판도라언니들이네요~~
와꾸 몸매 팀웍에 있어서 요즘 유명세를 떨치다던 판도라 쓰리썸팀으로 예약한뒤 방문했습니다
방에서 시작되는 판도언니들의 향연에 온몸이 후끈해짐과 동시에 기분을 업시켜주며
두언니가 동시에 위아래를 핡고 빨아주네요.
쉴새없이 구석구석을 사탕 빨듯이 유린하더니 입속으로 혀가 들어오고 내 물건을 입으로 감싼 후
동시에 내 존슨과 붕알을 두언니가 핧고 빨아주는데 온몸으로 느껴지는 전율과
시각적인 오르가즘이 과히 쓰리썸을 보게되는 짜릿함을 선사해주더군요
짧게만 느껴지는 굵은 시간이 끝나고 눈이 풀린 상태로 본격적인 음탕한시간,
가만히 있어도 두 여인과 한방에서 알몸으로 함께있다는 지금 이순간이 미치게 흥분되고
그때부터 이 여인들이 움직이더니 어느순간 장갑이 끼워져 있고
키스를 하고 있고 펌핑질이 시작되고 꿈인가 생시인가 그렇게 원샷이 물흐르듯이 흘러가고
잠시 쉬면서 담배 타임을 갖는 짧은 시간에도 끊임 없는 터치가 이어지네요
잠시후 오빠 또 떡치러 가자며 욕실로 끌고가더니 물다이에서의 2차전......
저도 야동의 주인공이 되야겟다는 미친 마인드를 갖고는ㅋㅋ
꽃잎을 애무하면서 똥까시받는 기막히면서 꼴리는 자세를 취하고
판도라 언니들의 사이에 빠떼루 자세로 한참을 애무하고 애무 받다가 쭉 삽입
이자세 저자세로 질펀하게 떡치다가 시원하게 싸고 빨리고 나왔네요
마지막 한방울까지도 쪽쪽 빨아주는 언니들....
정녕 최고의 쓰리섬의 환상팀은 판도라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