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이후 모든 룸이 죽어가는 추새라....
원래 하드코어 많이 다녔는데
시간도 많이 줄고 혼자다니는 편인데 보통가면 그래도3타임 아니면
삘받으면 5타임까지도 가는데 이게 예전에 금액에 20%정도 오르고
시간은 20분 줄어버리니...... 어떻게보면 1타임 더내는 느낌도 들구요
그래서 이번에 종목을 새로운데 뚫어 보자 해서 간곳 쩜오
처음이라 긴장되고 초이스전까지 그리고 앉히고 나서의 그 긴장감.....
하지만 제가 이런저런 수위가 어떻게 되냐 물었는데
자신감 뿜뿜!! 그래도 저도 여기저기 다녀본놈이라
말만 그러겠지라는 의심을 했지만
지우실장님 정말 마인드의 언니를 데리고와 그날은 정말 간만에 제가 하드코어 처음간 신세계를 느껴봤습니다.
자세한얘기는 못드리지만 정지우실장님의 꿀팁으로 언니에게 사까시도 받도 ㅋㅋㅋ
지우실장님 얘기로는 다되는건 아니지만 저에게 따로 꿀팁을 줘서 저도 방법을 써봤는데 오 완전 정말 꿀팁이였습니다 ㅎㅎㅎ
이부분은 지우실장님에게 개인적으로 물어보면 얘기 잘 해줄겁니다 ㅎㅎ
여튼 저도 이제 한단계 업그레이드해서 룸자리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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