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비에게 쾌감을 느끼면서 한가득...쏴~~~아악~
예전부터 실장님이 추천해 주셨던 언니중 한명 이였던 은비
얼굴도 이쁘지만 마인드까지 좋은 은비
개인적으로 하루에 한번인 저질 체력의 소유자라
예쁘고 잘하는 언니들만 만나면 허무하게 찍~ 싸버리고 허탈한 맘으로
업장을 나와야 했던 아픈 기억 때문에 은비를 피하다가
평소 똥꼬 쪼이기 운동도 틈틈이 했겠다.용기를 내서 도전해봤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면, 쌀거 같아서 잠깐을 외친것만 수차례,헐;
물다이 위에서 바디를 타기 시작하는데~ 혀로 제 다리를 타고 올라오는데
소리도 호로록~쎅스럽기 그지 없는데,그러면서 손은 제 똘똘이를 앞뒤로 왕복운동~
손목 스냅을 이용해~젖소의 젖을 짜듯이~그래도 이때까지는 잘 버텼습니다.
이어진 앞판~바디타는 스킬도 워낙 좋지만 잘 버티다~
저의 똘똘이를 빨기 시작하는데 꼬추빨기 시작과 동시에 "잠깐" 도저히 참기가 힘들어요.
다시 이어지는 바디 이미 한번 온 신호가 좀 처럼 수그라들지 않고
그후로 한번 더 잠깐을 외치고 겨우 빠져 나왔습니다.
근데,이건 시작이였네요.침대로 이동해서 꼬추 빨기,예상하신대로 "잠깐"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속으로 애국가 부르면서 역립부터 다시 시작~
제 꼬추에 고무가 씌어지고,뒷치기부터 시작,쪼임이 장난아닙니다~
제 꼬추가 동굴로 들어가고 나올 때마다 꿈틀~꿈틀~
오빠!깊게~깊게 박아줘~너무 좋아~~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금방 쌀거 같으니까.신음소리도 자제하라고,굴욕적인 부탁을 하고 은비를 눕혀 놓고
다시 삽입,하지만 얼마 못가서 아래쪽에서 급격히 빨리싸게 해달라는 아우성이 몰려오고
속으로만 "잠깐"을 외치면서 미친듯이 싸버렸습니다
쾌감을 느끼면서 싸기는 정말 오랜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