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즈코의 시오후키 실장님이 칭찬한 이유가 있네요
주간에 가능하다고 예약했는데 너무 잘했습니다
네즈코의 입술이 저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으로 bj가 들어오는데
네즈코의 따뜻한 입안 온기가 동생에게 전달됩니다.
눈을 지긋히 감고 bj를 시전하던 혀끝으로 애무할때는 눈을 맞추며 해주네요.
이렇게 제 밑에서 bj를 하던 몸을 돌려서 가슴애무를 다시 시작해줍니다.
동시에 쉬지 않는 손은 저의 존슨을 집요하게 공략합니다
풍만한 네즈코의 엉덩이를 만져봅니다.
자세를 더욱 돌린 네즈코 69자세를 해주네요...
아랫꽃잎을 맛을 보기 시작하니, 신음이 나오기 시작하네요..ㅋㅋ
한창 69를 하다보니 어느새 준비된 장비와 함께 여상이 시작 됩니다.
좁보라는 느낌은 크지 않지만 속궁합이 잘 맞는지 왕복 운동시
동생에게 느낌전달을 확실하게 주네요...
빵빵한 슴가와 엉덩이, 배를 어루만지면서 여상을 즐겨봅니다.
자세를 낮춘 입으로 제 가슴을 애무하면서 여상을 계속해주네요...
자세를 바꾸자는 네즈코의 말에 정상위로 변경해봅니다.
정상위를 하니, 왼손은 아래쪽으로 향해서 제 알들을 공략하네요...
애무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흥분도가 급속히 올라가네요...
뒤치기 자세로 바꾸고 발사를 위해 속도를 올려봅니다.
적당한 크기의 엉덩이를 더 좋아하는 저로써는 더욱 흥분도가 높아가네요..
발사를 하고 나서 후희를 잠시 즐길 시간을 주네요
이때 들어오는 양손과 혀로 집요하게 2차전이 시작됩니다
정말 쭉쭉... 수도꼭지가 털리고 하체에 감각이 올라오며
시오후키를 터트려줍니다... 쏴아아아아...
너무너무 시원했습니다
마무리를 해주고 옷을 입는데 역시 원피스 지퍼를 올려달라고 하네요..
남은 시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시간이 되서 다음을 기약합니다
실장님께 서비스 잘받았다고 인사드리고 퇴실을 하며 집으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