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가 좋았던 배유나 매니저 VVIP페스티벌에서 만난 후기
이번에 페스티벌문의해서 치어리더 배유나 만나고 왔습니다
고양이상의 외모에 애교많고 마인드가 좋았습니다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아도 원하는게 뭔지 눈치도 빠른거 같더라구요
치어리더이라 운동량이 많아 그런지 탱탱한 탄력도 좋았습니다
속살도 뽀얀게 보는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웠네요
뭐 상대적인것도 있겠지만 샤워후 부터 마무리 까지 앵겨서 떨어질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진짜 애인이랑 호텔방에서 뒹구는거 같았습니다
이런게 애인모드인건가를 느꼈네요
적은 돈은 아니지만 이번엔 배유나 만나서 쓴돈이 아깝지가 않네요
완벽하게 힐링하고 갑니다
요즘들어 날씨가 오락가락하는거 같습니다 형님들
건강관리 감기 조심해야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