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어린 베이글녀 베리의 눈호강과 오랜만에 질펀함을 위해서
어린 베리 보러 겐조로 이동하였습니다.
도착해서 결제를 마치고 샤워까지 마친뒤 베리언니 방으로 들어섭니다.
블링블링한 눈망울에 해맑은 미소 밝은 모습으로 반겨주는 베리 언니입니다
쳐다만 봐도 예뻐서 한번보면 시선을 돌릴 수 없게 만듭니다
그리고 거기에 몸매까지 아주 끝내줍니다.
160 키에 바스트도 딱좋은 B+컵 정도 한손에는 넘치네요
마인드는 또 기가막힌거 같습니다
늘 밝고 첨 보는 사람도 아주 편하게 만드는 그런 마법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네요
간단한 커피를 한잔하고 뜨겁게 시작해봅니다
키스부터하면서 도발적인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슬슬 내려가더니 야릇한 애무 들어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투샷이나 무한으로 달리는거였는데 제 실수였네요
참고참고 또 참고 자세를 바꿔 베리 언니를 탐해봅니다
점점 격해지는 베리의 숨소리에 빨아주면서
자연스레 자세 바꿔 무기 낀채로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전보다 더욱더 커진 신음을 터뜨리며 분위기 더 뜨겁게 이어가는데
저를 부등켜 안은채 키스를 하며 허리를 열심히 움직여 주었습니다.
앞~뒤,앞~뒤 마구 흔들어주면서 점점 더 강해지는 쪼임에 반듯하게 눕히고
마지막 피니쉬를 장식하는 피스톤으로 마무리합니다.
오랜만에 또 한번의 감동을 안겨준 베리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