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에서 만난 최고의 여자... 여자친구 였으면 24시간 박아줬다...
SSul.1 로리를 만난 과정
사실 뭐 과정이랄게 있나요 ㅎ
업장에 방문하고 .... 스타일미팅 하고 .....
"실장님 저는 애인모드, 서비스 둘 다요!"
요정도의 스타일미팅 ? 사실 추천을 받은거죠?ㅎ
근데 ..... 굉장히 좋은 언니를 소개시켜주셨죠 ㅎ
SSul.2 이름이나 밝히자
오페라에서 만난 매니저는 로리
슬림하면서도 S라인의 몸매가 예술이였죠
키는 60초반으로 딱 좋은 편이고 .... 가슴은 B+컵!
성격은 차분한 스타일이였어요 중간중간 애교도 많은..?!
낯가림 없이 자연스레 대화를 이어나가는 능력이 좋습니다^^
SSul.3 섹스는 섹스는?!?!?!
사실 로리 서비스도 좋다지만.... 전 몰라요..
로리 벗은 몸 보자마자 자지가 미쳐날뛰면서
빨리 박고싶다는 생각밖에 안했거든요
역립반응이며, 섹반응 모두 좋았습니다
자신의 흥분감을 다 표출해주더라구요
남자를 흥분시키는 로리의 애무스킬도 너무좋았고.....
슬랜더의 떡감은 뭐 ... 말안해도 다아시죠? 지려버립니다
SSul.4 다시 만날꺼지?
재접의사 100% 로리와 헤어지며 한 마디 하더군요
"오빠 다음에 올때는 서비스 한 번 받아봐~"
"응응 꼭 그럴게"
이 말은 서비스도 자신있다는 거겠죠?
어서 재접하는 그 날이 오길 ....
재접하고 와서 후기 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