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쭌이를 만나고 오는 길입니다.
여전히 군살없이 완벽한 슬랜더 몸매가 진짜 꼴릿하군요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꼴리게 만드는건 여전하네요
아마 쭌이를 처음 만난게 저번주쯤이니까
벌써 거의 1주일만입니다 ... 얼마나 보고싶던지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몸을 탐하며 보낸시간
오늘은 나에게 서비스를 해준다며 씻겨준 후 침대로 안내했고
나를 눕히고 야한 눈빛으로 나의 몸을 핥기 시작하는 쭌이
이미 나체의 그녀를 보고 힘이 잔뜩 들어간 잦이
만족스럽다는듯 작은 입으로 나의 잦이를 빨기 시작하고
부드러운 애무에 나의 흥분감은 점점 증폭되어가고 ....
더욱 적극적으로 변신한 그녀는
자신의 꽃잎에 나의 잦이를 밀어넣으며 절 따먹기시작하죠
야릇한 신음을 내뱉으며 나를 더욱 흥분시키는 그녀
여전히 쭌이의 봊이는 좁았고 미친듯이 쪼여옵니다 ....
급올라오는 사정감에 자세를 변경했고
후배위로 천천히 그녀의 힙과 봊이를 느끼며 즐긴 섹스
뜨거웠던 시간이 흐르고 쭌이는 다시 애교장이로 ....ㅋ
쭌이와의 만남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네요
이렇게 완벽한 몸매를 가진 여자랑 잠자리를 한다..? 그건 정말 어려운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