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역 근처에 있는 맛집에서 친구랑 저녁을 먹고
7호선 라인에서 3분 거리에 있는 헬로 스파 다녀왔어요
시설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깨끗하네요
마사지
수다스럽지 않고 조용한편인데 마사지 실력은 프로패셔널합니다
중간중간 압과 마사지가 어떤지 체크 하시면서
찜 마사지랑 전립선까지 깔끔하고 시원하게 해주시네요
특히 찜 마사지때 발로 지압해주는게 정말 시원했습니다
간혹 요령없이 밟는 분들은 아프기만 하고 시원함이 없는데
체중을 잘 분산시켜 아프지 않게 받았던거 같아요
마지막 전립선은 저의 흥분도를 끌어 올려주시면서 야릇하게
꼴림 상태로 만들어주셨어요
서비스 : 베라
마른사람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수밖에 없는 극슬랜더 체형
얼굴은 이쁘장한 얼굴에 여리여리하면서 여우상 느낌이에요
간혹 유튜브에 나오는 이쁘장한 크리에이터 같은 느낌입니다
여리여리한 몸매의 소유자 답게 허리라인이 최고였어요
벗고나니 잘록한 허리가 더욱 도드라졌고 서비스도 강렬하네요
대충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립으로 요리조리 후루룩짭짭
업소에서 교육이 잘된건지 스킬이 뛰어난건지 아무튼 대박입니다
서비스 시간을 꽉 채운 연애시간이 지나고 제 요청으로 인한
마무리를 위한 핸플이 시작되었고, 타이밍이 오니
저도 더욱 집중해서 한방에 시원하게 발사 하고 왔습니다
마사지도 너무 시원하고 서비스도 만족스러워서
이런맛에 스파는 또 찾게 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