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에 윤아에게 아주 기분 좋게 서비스 받고 나옵니다
설날 연휴가 길어 달려 봅니다
근 1달만의 달림이라 이 녀석이 잘 발동 해 줄지 은근 쑥스럼이 많은 자식이라 긴장 했는데
윤아를 보자마자 발딱 해 버리네요
잠시 티타임을 저멀리 저를 물다이에서 마음껏 가지고 노는데
투샷으로 들어갈껄 하는 후회를 처음으로 했습니다
사실 원샷이 더 좋긴좋죠 근데 형용 할수없는 바디 스킬에
정신이 몇번이나 나갔다 들어 왔다가를 반복하는 바람에
여기가 어디인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사람이 맛이 가더군요
애국가를 4절까지 정말 달달 염불 외우듯 외웠다가 뻘게진 얼굴로
겨우 마치고 침대로 끌려나 갑니다
이미 반실신한 저를 다시 침대에서 달콤한 키스부터
아래로 내려가며 BJ까지 다시 역순으로 올라오며 자연스러운 69까지
저는 가만히 즐기기만 했는데 서비스 받다가 진 빠진거 첨이네요
결과는 뻔했습니다 넣자마자 30초도 안되서 발사
정말 한도 끝도 없이 나와서 도중에 쑥 뺏는데 뺏는데도
계속 나오는 제 새끼들을 보고 와 오빠 정력왕이네
처음봐 이런거 그래요 저도 처음봤습니다
콘돔 안에다가 내가 많이 분출 하게 될줄이야.
퇴청하려는데 이미 너덜너덜 해져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