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니 독고로 놀기 적당한 구석진 방으로 배정받아 착석합니다..
초이스.... 우선 16명정도? 들어오는데......ㅎㅎ
일단 언니들 내보내고 이번에도....추천부탁했습니다....
지수 추천해주는데 나이는 23살 싸이즈는 165 / 46? 정도?
근데 가슴은 엄청난 슈퍼 DDD... 마시다가 분위기 맞춰져 늦 호구조사들어갑니다..
평범한 회사다니다 친구통해 알게되서 일을 시작하게됐고...조금만 하다가
그만둔다고 하지만... 글쎄요...ㅎㅎ (차비가 아까워 강남으로 이사했다고 합니다 ㅋ)
외모는 청순하니 괜찮은 친구고 초짜(?)지만 몸매나 옷입는게 진짜 장난아닙니다 ㅋㅋ
말도 잘 받아주고.. 손도 잘 받아주고... 입술도 잘받아주고... 아가씨들은 교육상태 아주 양호합니다.
닳고 닳은 손님으로만 생각하는 화류녀가 아니라 뭔가 진심이 뭍어나오는 ........ 감동적인 마인드 랄까?
성격과 리액션 그리고 교감으로 인해 기분 좋은 술자리 충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