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의 ★삼삼삼서비스★ 여운이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있네요
아는 형님과 술한잔 먹다가 부릉부릉 시동이 걸려서 티파니안마에 입성.
형님께 아가씨 수질도 제일 좋다며 요즘 시흥에서 제일 핫하다고 설레발을 치며 들어갔습니다.
실장과 간단히 인사나누고 스타일 상담 후 사우나에서 깔끔히 씻고 나온후
대기하던 중 실장님이 형님을 먼저 모시고 올라가고 저는 잠시뒤 다른 실장님의 픽업으로 올라갔습니다.
방문이 열리는 순간 그녀의 얼굴에 한번 미소짓고 그녀의 몸매에 또한번 웃게 되었답니다.
송이언니 외모는 165 키에 섹시 발랄의 얼굴에 극슬림 몸매가 아주 인상적이더군요.
몇 마디 즐거운 대화후 탕으로 들어가 본격적인 바디타기와 현란한 혀놀림으로 제 몸을 유린하더군요..
특히 그녀의 부드러운 손과 탱탱한 C컵 가슴으로 제 존슨을 비비기 시작하는
순간 미칠듯히 황홀한 느낌을 느끼게 되었네요. 똥까시 받는 순간 요단강 건너는 줄 알았습니다.
온몸 구석구석을 핥아주지 않는 곳이 없더군요.
C컵인 그녀의 가슴은 제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 닿은 곳이 없이 제 몸을 휘젓고 다녔습니다...
게다가 의자바디로 옮겨 상대의 성감이나 예민한 부분을 말을 안해도
잘 캐치하는 요상한 능력을 겸비한 처자인듯...
제가 애무를 강하게 빠르게 받는 것보다는 부드럽우면서도
때로는 강하게하는 걸 좋아하는 데 말이 필요 없더군요...
그리고 장비 착용라고 전 홍콩에 가있었구요. 특히 허리 요분질에 1차 발사
다시 본격적으로 침대에서는 그녀는 다양한 체위로 절 리드하더군요...
섹소리가 얼마나 흥분되던지 그 처자도 제대로 느끼더군요..ㅋㅋ
첨에 제 위로 올라타는데 뒤를 보면서 올라타더군요...
못참겠어서 제가 위로 올라가서 정상위로 조낸 박아주는데 떠나갈듯한 신음소리가 나오더군요..
정말 애인이랑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엔 뒤치기로 마무리 하는데 미친듯이 흔들리는 그녀의 가슴은 또 한번 절 미치게 만들었답니다..
그러면서 최고조에 달달아 2ㅏ차 발사에 성공....
그후 서로 껴않고 한동안 대화하고 나왔는데 그 여운이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있네요...